임신

  • 임신 21주

    임신 21주

    [우리아기]
    임신 21주 태아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는 양수를 먹고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작동을 연습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양수 속에 있어야 하는 태아의 피부를 위해 태지 등이 분비되어 태아의 몸을 덮어 보호해주죠.

    [만점엄마]
    이 시기에는 배가 가끔씩 뭉치는 진통을 느낄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조산을 걱정하기도 해요. 물론 조산은 태아에게 치명적이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느끼는 대부분의 통증은 조산과는 관계없는 자궁 수축일 가능성이 많아요. 임신중기이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힘들더라도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 나가세요. 이 시기에는 정밀초음파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바깥일 하랴, 집에 오면 집안일 도와주랴 정말 힘드시죠? ‘아빠되는게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내는 더 힘들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흔히 집안일은 미루기 십상이죠. 눈에 보여도 ‘다음에 치우지’하고 넘기기 쉬운데, 보이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면 나중에 편해져요. 화장실은 사용 후 바로 청소하고, 방도 수시로 정리하시구요. 평소에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나중에 큰 수고를 덜어줍니다.

    [가족생활]
    임신 중에는 궁금증이 많아지죠. 특히 첫 임신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몸의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므로 임신부교실이나 육아교실 등 임신부를 위한 강좌에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좌에 참가하여 임신과 출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법 등을 미리 알아두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죠.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서 열리는 임신출산 엑스포 일정을 점검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임신초기부터 몸조심하느라 외출도 자제하고 조용히 있으셨나요? 이제는 조금씩 무리하지 않으면서 생활에 변화와 자극을 주는 것도 괜찮아요. 복잡한 추상화를 제외한 미술 전람회나 클래식콘서트에 직접 가보는 것도 좋고, 근교에 가서 외식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임산부 요가나 수영을 시작하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아기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어, 창의력이 풍부한 아기로 자라게 됩니다.

    [몸튼튼 건강식]
    임신중기가 되면 산모는 병원으로부터 철분제를 복용하라는 권유를 받게 되지요. 물론 임신 중에는 따로 철분제를 복용하여야 하지만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해요. 물을 챙겨서 마셔 주세요.

    woman suffering from disease at table with medicines
    Photo by Michelle Leman on Pexels.com
  • 임신 20주

    임신 20주

    [우리아기]
    임신 20주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머리엔 약간의 머리카락도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움직임이 활발하여 앞으로 8~10주 동안 엄마는 상당히 힘이 들며, 때에 따라서는 태아의 심한 운동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만점엄마]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지금부터는 식사를 통해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더라도 빈혈약을 꼭 먹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세요. 빈혈약을 먹으면 변비가 더욱 심해지지만, 그래도 아기와 산모를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할 과정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기형아 검사, 양수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아내의 식단을 한번 살펴 봐 주세요. 아내는 배가 불러옴에 따라 가까운 곳을 걸어도 쉽게 숨이 차는 등 일상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죠. 지금 충분한 철분을 섭취하고 있는가를 체크해 보세요. 철분은 아내의 빈혈예방 뿐만 아니라 아기의 적혈구 세포를 만드는데도 필요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필요 철분을 음식을 통해서만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가급적 철분이 풍부한 붉은 고기류, 생선이나 콩류 그리고 철분이 강화된 시리얼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는게 좋아요.

    [가족생활]
    임신부가 필요로 하는 하루 철분량은 초기와 중기에는 26mg, 후기에는 30mg입니다. 이것은 철분 함유율이 가장 높은 간으로 섭취한다고 해도 필요량을 다 채우기 어려운 분량이예요. 따라서 임신중 식품만으로 철분을 섭취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요.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똑똑이 키우기]
    태동이란 말이 어렵나요? 아기의 움직임을 느껴보자는 겁니다. 이맘때면 아기가 뱃속에서 차는 손발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을 조금씩 느낄 수가 있어요. 배위에 손이나 귀를 대고 태동을 느끼거나 아기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어보면 부모가 된다는 걸 실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둥근 원모양으로 배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면서 태담을 함께 나누면 효과가 더욱 좋아요.

    [몸튼튼 건강식]
    철분은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로서 임산부에게는 필수섭취 식품 중의 하나지요. 산모는 임신기에는 임신전보다 배 이상의 철분섭취를 필요로 해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C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산모가 빈혈로 인해 몸이 약해지면 출산 때 분만 시간이 길어져서 난산이 될 가능성도 높답니다.

    baby shoes with ultrasound on leafy background
    Photo by Alexander Mass on Pexels.com
  • 임신 19주

    임신 19주

    [우리아기]
    임신 19주 태아의 길이는 15~16cm 정도입니다.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태아의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관찰되는데, 이는 태아가 양수를 들여 마시고 내보내기 때문이죠. 또한 발로 차고, 구부리고, 손가락을 빠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태아의 운동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시기 전후로 지문이 생깁니다.

    [만점엄마]
    이제 산모는 임신의 반환점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아기의 태동이 더욱 심해지고 키가 좀 작은 산모는 배가 꽤 많이 나오고 키가 큰 산모는 오히려 배가 나오지 않아 걱정을 하는 시기랍니다. 따라서 산모는 보다 편안한 옷이 필요하게 되고 유두근처의 검은 부분이 더욱 크게 확대되는 시기이기도 해요.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임신을 실감하는 시기이므로 산모만이 누릴 수 있는 정신적 즐거움과 육체적 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세요. 기형아 검사도 잊지 마시구요.

    [만점아빠]
    이 시기에는 임산부의 신발을 새로 사야 할 시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 크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가 보세요. 아내가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편안한 신발을 골라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 혹시 아내의 신발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똑똑이 키우기]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실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꾸며가면서 읽어주는 것이 그냥 소설책 읽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예요. 동물이 나오면 동물소리를 내고, 할머니가 나오면 할머니소리를 내면서 꾸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아빠나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죠.

    [예쁜 엄마]
    외출시에는 피부가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나 주근깨는 자칫하면 평생토록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외출시에는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말고 챙겨야 하며, 메이크업도 UV 차단제가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차단지수가 너무 높은 것을 선택하면 피부에 부담이 생기므로, 일반적으로 SPF지수 15정도 되는 것을 선택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외부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꼼꼼히 발라주세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중기에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산모에게 비만을 일으켜 임신중독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방법으로 임신중 비만을 미리미리 예방해주세요.(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

    ▶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방법

    1. 닭고기 : 껍질 바로 아래에는 고칼로리의 지방질을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세요
    2. 쇠고기와 돼지고기 : 기름을 제거한 등심이나 대접살, 사태 등이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요.
    3. 육류는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답니다. 소금, 설탕과 같은 조미료는 계량스푼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양만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a person holding baby shoes
    Photo by Lutfi Ardiyanto on Pexels.com
  • 임신 18주

    임신 18주

    [우리아기]
    임신 18주 태아의 길이는 14cm정도이고 무게는 200g정도예요. 물렁물렁한 연골의 뼈는 점차 딱딱해집니다. 특별한 기계를 통해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서 마치 말발굽 소리처럼 들리는 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제, 태아는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엄마의 뱃속을 차기 시작합니다.

    [만점엄마]
    산모는 배도 제법 나오고 아기의 태동도 느낄 수가 있어요. 이제 산모는 입덧 외에 처음으로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답니다. 태동은 태아가 자신의 존재를 엄마에게 알리는 최초의 신호로, 이 날은 아기와 가족 모두에게 큰 행복이며 기억할 만한 날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기형아 검사, 양수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만점아빠]
    아기를 가진 부부들은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아기의 건강, 출산에 대한 두려움, 아기가 태어나 새로운 가정을 어떻게 꾸밀까 하는 등의 걱정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로 이런 걱정이 없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죠. 아내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군요. 이 세상에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아내와 함께 서로의 걱정을 나눠 보세요. 아기와 함께 할 미래도 그려보시구요.

    [가족생활]
    이 시기라면 가까운 교외를 찾는 간단한 여행 정도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지만, 만약을 위해 여행을 갈 때는 의료보험증이나 병원 진료수첩을 반드시 휴대하세요. 교통편도 이동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선택하세요. 이사 역시 임신부의 컨디션과 몸의 상태를 고려하여 서서히 준비해 두었다가 이 시기에 끝내도록 하세요.

    [똑똑이 키우기]
    이젠 답답한 방안을 벗어나 주위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아기가 안정된 시기입니다. 오랜시간 자동차를 타는 장거리 여행을 제외하고는 1박 2일정도의 여정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죠. 한적한 시골마을이나 공원, 삼림욕장에서 나무가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면 엄마의 기분뿐만 아니라 아기의 기분도 훨씬 좋아질 거예요.

    [예쁜 엄마]
    임신을 하게되면 피부가 깨끗했던 사람도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땀이나 피지의 분비가 많아지면서 여드름, 기미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피부트러블은 대부분 출산 후 자연스레 없어지지만, 간혹 없어지지 않고 골칫덩이로 남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피부를 청결히 유지함으로써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임신중 기미 치료제를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실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에 앞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몸튼튼 건강식]
    생선지방 속에는 고도의 불포화 지방산인 DHA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태아의 뇌세포 성장과 혈액순환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요. 따라서 생선을 조리할 때는 DHA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주의해 주세요. 또한 집에서 요리할 때는 반드시 환기에 신경을 써 주세요.

    [일하는 엄마]
    임신중에는 퇴근 후의 회식 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번번이 불참한다면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되지요. 퇴근 후의 피할 수 없는 회식이 있다면, 술자리에 참석하더라도 술은 삼가하세요. 또 담배 연기가 자욱한 곳이나 환기가 잘 안되는 곳에서는 오래 있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expecting parents outdoors with baby shoes
    Photo by Batuhan Kocabaş on Pexels.com
  • 임신 17주

    임신 17주

    [우리아기]
    임신 17주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앞으로 수주 동안 무게와 길이에 있어서 태아의 성장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순환계가 완성되고 신장 등이 작동하여 소변을 처리할 수 있으며, 폐를 통하여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태아는 최초의 장난감인 탯줄을 잡고 놀기도 한답니다.

    [만점엄마]
    서서히 자궁이 커짐에 따라 아랫배가 불러오는 산모도 있어요. 또한 자궁이 비대해져 복부 주위의 인대를 늘어나게 하여 복부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이는 임신중에 생기는 일반적인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때론 조기진통으로 생각하여 걱정하기도 하지만 정상적인 증상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기형아 검사, 양수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임신부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하고 산모의 상태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아직까지 한번도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본 적이 없나요? 요즘은 남편들도 아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추세이므로 병원에 가면 부부가 함께 온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일로 항상 같이 가주지는 못하지만, 매번 혼자 간 아내가 다른 부부를 보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간을 한번 내보세요.

    [가족생활]
    임신부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태아의 정상여부와 건강 등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해요. 그 다음으로는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이구요. 배가 불러오면서 거북해지는 몸, 몸매가 망가지는 데서 오는 비애감 등이 모두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죠. 대부분의 임산부가 경험하는 거지만, 이런 불안, 초조, 비애감 등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해요. 호흡법과 산책, 연극이나 영화 관람 등 자신만의 긴장완화 방법으로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좋은 태교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조용한 길을 산책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파트에 산다면 단지 내에 조성된 길을 걷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야산이나 산책길이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조용히 걸으면서 하루의 얘기를 나누고 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아주 좋을 거예요. 시간은 20분 내외로 적당한 속도로 걸으시면 됩니다. 걸으면서 호흡을 깊게 하면서 아기에게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세요.

    [예쁜 엄마]
    혹시 지금 여러분의 가슴, 배, 엉덩이 부위에 피부조직이 빨갛게 갈라져 있거나 갈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나요? 다행히 아직 튼살을 찾아 볼 수 없다면, 앞으로도 그런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임신중기부터 철저히 예방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샤워 후 임산부 전용 크림이나 오일을 이용하여 배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일하는 엄마]
    회사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게 되지만, 임신 중에는 약간의 융통성이 필요해요. 식사 횟수는 하루에 4~5회로 늘어나도 상관없어요. 다만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게 칼로리를 잘 배분하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하세요.

    woman and man walking on holding hands
    Photo by Gabi Santana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