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임신 31주

    임신 31주

    [우리아기]
    이제 임신 31주, 키가 자라는 성장은 서서히 둔화되고 몸무게만 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태아의 폐와 내장기관이 거의 발달되고, 시신경조직도 발달되어 빛의 움직임을 쫓을 수 있고, 밝음과 어두움을 구별할 정도가 되며 거의 모든 반응이 완성되죠. 양수의 양은 이 시기 이후에 약간씩 줄어듭니다.

    [만점엄마]
    복부가 눈에 띄게 나오게 되면 산모들은 자랑스럽게 배를 내밀고 걷곤 하지요. 물론 결혼 전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지만요. 최근에는 삼차원 초음파로 태아의 얼굴, 손발, 척추 등 외형상의 기형 및 이들 부위를 실물처럼 확인해 볼 수도 있답니다. 태아는 엄마의 방광을 더욱 압박하여 밤에는 숙면을 방해할 정도로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되죠. 하지만 당뇨병은 아니니 걱정은 마세요. 이제 조금씩 출산 준비를 시작하실 시기입니다.

    [만점아빠]
    새로운 식구가 생기게 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준비해야 할 것이 무척 많죠. 집안의 가장으로서 향후 아기가 태어나면서 들어가야 할 돈의 규모 및 조달계획을 꼼꼼하게 계산해 보고 회사의 지원규모, 정부의 정책들도 확인해 두세요. 아기용품은 어떤걸 구입하고, 출산시 병원비는 어떻게 준비할지, 산후조리는 어디서 해야할지 등등 이 모든 것이 돈과 연관이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새식구가 늘어남으로해서 의외로 많은 목돈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가족생활]
    이제는 배가 많이 불러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자세를 찾기도 힘들죠. 한쪽 무릎을 허리께까지 굽히고 다른 쪽 다리는 곧게 펴는 자세가 가장 편해요. 그리고 손으로 베개를 껴안듯이 하고 다리는 가볍게 구부려 위쪽 다리를 앞을 내밀어 보세요. 자궁이 점점 커져 몸의 무게중심이 변했고 골반의 관절도 느슨해졌기 때문에 등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거랍니다. 이땐 등을 곧게 펼 수 있는 바닥이 딱딱한 의자나 마룻바닥에 앉아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집 앞 문방구점에서 예쁘게 생긴 돼지저금통을 하나 사서 아기의 별명을 붙여 보세요. 그리고 아기가 생각날 때마다 100원, 혹은 1,000원씩 저금을 해보세요.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서 100일이 지나고 돌이 지날 때, 혹은 명절날 아기에게 주는 세뱃돈 등을 지금 만드신 이 저금통에 꾸준히 저축해 보세요. 태어날 아기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아요.

    [예쁜 엄마]
    임신중 피부는 그야말로 민감하고 상처받기 쉬운 상태입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평소 깨끗했던 피부에도 기미, 주근깨 같은 잡티가 생겨나고 또한 피지의 과다분비로 인해 여드름마저 생겨나지요. 물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팩, 마스크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야채, 과일 등을 이용하여 나에게 맞는 저자극성 천연팩을 만들어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기미, 잡티 제거에는 오이팩, 레몬팩, 오렌지팩 등이 효과적이며, 키위팩이나 사과팩은 등은 피부건조에, 박하팩이나 감자팩 등은 모공을 수축해주는 동시에 피부진정효과도 있답니다.

    [일하는 엄마]
    임신한 며느리를 얼마나 배려해주느냐 하는 것은 시댁의 가풍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명절이나 시댁일은 남편과 충분히 상의하여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무엇보다 자신의 몸과 아기를 먼저 생각하세요. 일생에 한두 번 경험하는 출산, 조심해서 나쁠 것 없지 않겠어요.

    heartfelt maternity moment on da nang beach
    Photo by Võ Văn Tiến on Pexels.com
  • 임신 30주

    임신 30주

    [우리아기]
    임신 30주 태아의 몸무게는 1500g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길이는 45cm정도예요. 남아의 경우, 정소가 신장근처에서 내려와서 음낭 속으로 들어오는 시기죠. 태아의 머리는 점점 커지고 뇌의 발달도 가속화됩니다. 이 시기는 반응발달이 느린 태아조차도 소리에 반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만점엄마]
    이제 임신말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엄마가 되기 위한 긴 여정의 2/3는 걸어 온 것이죠. 이 시기에는 자궁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태아가 언제라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태아의 하강으로 인한 느낌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태아의 하강에 따라 호흡 및 식사하기는 편해지지만 보행하기에는 더욱 힘들어져요. 이 시기에는 삼차원 초음파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출산은 아내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은 라마즈나 수중분만 등 남편도 아내의 출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고통을 나누려 하죠.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는 라마즈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라마즈를 통해 출산을 계획중이라면 미리 병원의 교육계획을 알아 보고 아내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가족생활]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조산 등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외출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서 외출해야 할 경우라면 행선지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산모수첩과 의료보험증, 신분증을 꼭 지참하세요. 몸이 많이 피로하면 예정일보다 진통이 빨리 오는 수가 있으므로 그렇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출산을 맞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똑똑이 키우기]
    항상 회사일로 바쁜 아빠. 저녁에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면 TV에 온통 정신을 빼앗기기 일쑤죠. TV를 잠시 끄고 운동을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어렸을 때 했던 시소체조도 좋고, 가벼운 맨손체조도 좋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움직여 주고 출산시 필요한 근육이나 골반을 미리 움직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찾아보세요.

    [예쁜 엄마]
    임신 중에는 불러온 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뒤로 젖히는 포즈를 취하게 되죠. 이러한 포즈는 허리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 되므로 굽이 높은 구두를 신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이힐은 꼭 임신 기간이 아니더라도 허리와 다리에 심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칫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 대단히 위험하므로 3cm이내의 낮은 굽을 신도록 하며, 밑창은 반드시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는 신발을 신어주세요. 그리고 임산부는 발이 잘 붓기 때문에 신발이 잘 구부려지는 신축성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세요.

    [몸튼튼 건강식]
    산모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우선이지만 고칼로리 음식의 과다 섭취는 산모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물이지요. 그렇다면 신선한 야채와 같은 저칼로리 음식으로 영양섭취의 균형을 맞추어주세요.

    [일하는 엄마]
    임신8개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배가 불러 와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고 숨도 차게 되요. 커진 자궁이 심장을 누르는데다 급격히 늘어난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피로감을 느끼게 되죠. 출퇴근시 갑작스런 충격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피로한데다 충격을 받으면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a pregnant couple sitting on a couch together
    Photo by Alexander Mass on Pexels.com
  • 임신 29주

    임신 29주

    [우리아기]
    자, 이제 임신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약 3개월만 참으면 아기 엄마가 되는 거예요. 임신 29주 태아의 길이는 27cm이고 다리를 뻗으면 42cm, 몸무게는 1300~1500g 입니다. 이 때, 태아는 자궁 내에서 눈을 깜박거립니다. 태아의 뼈가 단단해지는 시기입니다.

    [만점엄마]
    몸이 붓거나 다리가 부어 걱정을 많이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다리의 부기는 누르면 다시 나오지 않아 심각한 질환으로 생각할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산모들이 이런 현상을 병으로 오인하여 걱정을 많이 하지만, 임신중에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임신성 부종이나 임신중독증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안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겠죠. 이 시기에는 3D(삼차원) 초음파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많은 부부들이 아기가 태어나고 나면 영화감상이나 근사한 저녁식사, 여행 및 둘만의 대화 등 단둘이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앞으로 아기가 있음으로 해서 할 수 없는 것들이 어떤 게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걸 당장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부 둘만이 할 수 있는 잔잔한 생활의 즐거움을 찾아 최대한 즐겨보세요.

    [가족생활]
    하루가 다르게 배가 불러져 체위가 점점 제한되어 가죠. 자궁 입구와 질도 부드러워져 있기 때문에 조산이나 파수, 감염이 일어나기 쉬워요. 임신 초기와 마찬가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조금만 자극이 가해져도 자궁수축이 일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출산예정일을 한달 정도 남겨놓고는 부부관계를 가져서는 안돼요. 따라서 32주 이상이 되면 남편과의 충분한 대화와 스킨십 등으로 부부관계를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요.

    [똑똑이 키우기]
    이젠 배가 커져서 눕는 것도 불편하고 점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아기의 움직임도 활발해져 더욱 잠을 자기가 어렵지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숙면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잠을 푹 자야 아기에게 필요한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 지니까요. 낮잠을 줄이고 몸의 움직임을 늘려 약간은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도 숙면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입니다. 누울 때 왼쪽으로 누워 보세요.

    [예쁜 엄마]
    임신 후기에 이르면 신진대사의 변화로 인해 얼굴이 푸석푸석해지며 쉽게 붓습니다. 부은 얼굴을 보면 모양새도 모양새지만, 자신의 기분도 쳐지고 울적해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피부도 가꾸기 나름. 얼굴의 부기쯤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주 2-3번 정도의 마사지를 통해 푸석푸석하고 퉁퉁하게 부은 얼굴에 생기를 넣어주세요.

    [몸튼튼 건강식]
    음식을 짜게 먹으면 반드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므로 산모는 몸이 붓고 과식하게 되기 쉽지요. 이러한 식습관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인 임신중독증이나 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어요.그러므로 음식의 염분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을 이용해보세요.

    pregnant woman with baby booties on belly indoors
    Photo by Book Hut on Pexels.com
  • 임신 28주

    임신 28주

    [우리아기]
    임신 28주 태아의 몸무게는 1200~1300g으로 이제 상당한 무게입니다. 태아는 자다 깨다 할 수 있으며 손가락도 빨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도 있답니다. 태아의 뇌가 충분히 자라고 뇌의 표면의 특징적인 주름이 나타나는 시기라, 어떤 연구자들은 태아가 꿈을 꾼다는 얘기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그건 아기만이 알 수 있는 거겠죠.

    [만점엄마]
    자궁은 많이 커져 갈비뼈 부근까지 올라오게 되요. 때로는 눈이 빛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 같고, 마른 느낌이나 이물감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어요. 또한 다리에 퍼런 줄 같이 보이는 정맥류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심한 경우에는 산모의 외음부에도 나타나 이상한 것이 만져진다고 하여 깜짝 놀라 병원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런 현상들은 자궁의 압박에 의해 생기는 것이므로 너무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답니다.

    [만점아빠]
    입맛에 따라 음식을 무작정 먹다보면 비만이 되기 쉬운 때입니다. 아내가 먹고싶다고 무조건 사다주기 보다는 영양을 생각해서 짜임새 있는 식단계획을 세우세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심야의 밤참은 삼가고 출출할 경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류를 준비해 주세요. 식생활 외에도산책이나 가벼운 체조 등의 움직임으로 체지방을 줄여나가길 바랍니다. 단 지나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구요.

    [가족생활]
    임신후기로 접어들면서 점점 배가 불러와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고 균형 잡기도 점점 어려워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은 절대 금물! 힘든 일이나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내려야 할 때는 남편에게 부탁하세요. 또 넘어지거나 발이 삐끗할 수 있으므로 굽이 높은 신발도 피하시구요.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 조기박리나 조산 등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외출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항상 조심하세요. 이 시기부터는 조산을 하더라도 생존율이 아주 높으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똑똑이 키우기]
    상쾌한 기분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요.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를 새로 하는 것도 좋고, 목욕을 통해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신초기보다 분비물도 많고 몸이 둔해져 땀도 많이 흘리게 되므로 항상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대중목욕탕은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너무 덥거나 차가운 탕, 한증탕 같은 곳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아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 산모는 임신중독증에 걸리기가 더욱 쉬워진답니다. 이럴 때에는 임신 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보세요.

    a pregnant woman in gray shorts standing on a weighing scale
    Photo by Matilda Wormwood on Pexels.com
  • 임신 27주

    임신 27주

    [우리아기]
    이제 임신 27주 태아의 몸무게는 900g이고 태아의 길이는 25cm로, 다리를 뻗으면 35~38cm나 된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귀까지 연결되는 신경망이 완성되어 보다 지속적으로 외부소리에 반응하며, 눈도 뜰 수 있게 되지요. 피부도 덜 투명해 집니다. 또한 태아는 숨쉬는 운동을 계속하여 출산후에 대비합니다.

    [만점엄마]
    이 시기의 산모 중 일부는 복부, 둔부, 유방에 임신선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럴 때에는 튼살방지용 크림 등을 이용하여 유방의 임신선을 완화시키고, 유방의 통증은 산모용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써 좋아지게 할 수 있죠. 산모의 배는 나날이 불러 요통이 심화되고, 걷는 것도 불편해 질 수 있어요. RH- 혈액형을 가진 산모는 다음 임신에 대비하여 ‘로감’이라는 주사를 미리 맞아두어야 한답니다. 이 시기에는 임신중 당뇨병, 조산, 그리고 RH-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몸이 무거워짐에 따라 아내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손과 발도 자주 붓게 되죠. 이런 때일수록 남편의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합니다. 따스한 물에 부은 아내의 발을 담궈 부드럽게 만져주세요. 편하게 누인 상태에서 손과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고, 만약 모유를 먹일 예정이라면 부풀어 오르는 아내의 유방을 마사지 해 유방의 혈액순환과 유선의 발육을 도와 주세요.

    [가족생활]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똑똑이 키우기]
    숨을 들이쉴 때 배를 앞으로 내밀게 되고 숨을 내쉴 때 배가 뒤로 들어가게 되지요? 아기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게 되면 뇌세포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쉽게 하고 있는 숨쉬기조차도 아기에게 좋은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죠. 편안한 자세로 앉으셔서 배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 처음에 이야기한대로 숨쉬기를 해보세요. 규칙적이고 리드미컬한 호흡은 아기에게 보다 많은 산소를 공급해 줍니다.

    [예쁜 엄마]
    임신중기부터 급격한 체형의 변화가 찾아오면 몸에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살이 찌고 체형이 변하기 시작하면, 사이즈가 큰 일반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임산부의 체형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임산부용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래지어는 조절기능에 여유가 있고, 컵이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면서 잘 받쳐줄 수 있는 제품으로 하며, 팬티는 신축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동시에 배 전체를 감쌀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pregnant woman sitting on grass while meditating
    Photo by RAY LEI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