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 말하기

    말하기

    출생후 첫 울음은 아기가 처음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발달하여 단어들을 점점 체계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말하는 능력은 듣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며 아기는 단어의 발음이나 문장의 구조를 배우게 됩니다. 아기의 언어능력을 길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아기와 자주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기들은 언제나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하고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아이의 언어능력 발달을 도와줍니다.

     말하기 발달과정

    나이 (월)언어능력
    1-3개월우는 것으로 의사표시를 합니다.
    4개월옹알이를 합니다. 아직 아기는 구체적 단어를 사용하지 못해요.
    6-9개월아기의 옹알이가 의미있는 말처럼 들립니다. 책을 읽어 주세요.
    12-17개월이제 단어 한두개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그 의미를 알게 됩니다.
    18-24개월단어실력은 많게는 200개까지 늘어나며 대부분은 명사입니다. 두살 정도 되면 3단어가 조합된 문장들을 사용하며 단순한 멜로디라면 노래도 불러요.
  • 9개월 아기발달

     걸음마 연습하기

    9개월 아기는 잡고 걷는 것이 가능하고 계단을 기어 오르거나 똑바로 서는 것도 가능합니다. 엄마의 적극적인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기가 규칙적으로 밖으로 나갈 때까지 신발은 필요없어요. 장난감이나 문고리, 문, 전화기, 그 외에 움직이는 모든 것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옹알이

    의미 있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부모가 내는 소리를 흉내냅니다. 장난감이 숨겨진 곳을 기억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포인팅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분리불안이 심해져요

    부모와의 애착이 깊어져 다음 몇 달간 분리불안이 절정에 이릅니다. 늘 보던 얼굴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black and white photo of a baby boy standing by the window in the apartment
    Photo by Alexander Zvir on Pexels.com
  • 3개월 아기발달

     머리를 확실하게 가눌 수 있어요

    3개월 아기는 엎어놓으면 고개를 가슴까지 들고, 잡아 주면서 잠시 앉혀 놓으면 고개를 잠깐동안 지탱할 수 있어요. 꼭 쥐고 있던 아기의 손이 펴지기 시작하고 손가락을 빨기도 하며 물체를 향해 팔을 휘젓기도 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해집니다. 엉덩이와 무릎관절이 유연해지면서 발차는 힘이 강해집니다. 아기를 앉혀 놓거나 장난감을 쥐어주어 아기의 발달을 자극해 주세요.

     밤에 잘 자요

    3~4개월 정도 되면 아기수면이 안정되어 일부 아기는 밤동안 전혀 깨지않고 자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아기는 여전히 밤에 잠을 자지 않거나 자주 깨도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엄마 아빠를 확실히 구별하고 주위의 세상과 관계를 가지기 시작해요

    3개월 정도 되면 자신과 친근한 사람을 확실히 구별합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하고 종종 낯선 사람에게 미소짓기도 하며 옹알이를 합니다. 주변 세계에 대한 흥미가 높아져 거울을 보고 웃기도 하며,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젖병을 빠는 등의 행동을 중지하고 귀를 기울이기도 합니다.

     초기언어 발달이 시작되요(옹알이 하기)

    초기언어 발달이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소리자극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는 여러가지 소리의 옹알이를 하고 짧은 단어를 비슷하게 소리내기도 하며, 의사표현이 다양해집니다. 반복하여 물건의 이름을 불러 주고, 특히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언어발달과 지능발달에 도움이 되며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하여 아기와 엄마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cute toddler playing with wooden rattle
    Photo by Polina Tankilevitch on Pexels.com
  • 1개월 아기발달

     머리 가누기

    아기의 목근육이 점차 강해지면 잠깐동안 목을 가눌 수 있으며 눕혔을 때 잠깐동안 머리를 들거나, 옆으로 목을 돌릴 수도 있어요. 카시트에 놓아두거나 또는 안거나 업었을 때 머리받이를 사용하면 머리를 가누는데 도움이 됩니다.

     팔다리 움직이기

    출생시 아기는 팔과 다리의 존재를 모르나 차츰 자신의 신체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고, 팔다리 운동이 활발해지며 버둥대기 시작합니다

     젖꼭지 빨기

    아기는 빨기를 좋아하며, 빠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옹알이

    1개월 아기는 꼴꼴, 구구, 꿀꿀 등의 의성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몇몇 아기들은 깩깩거리거나 웃기 시작합니다. 방을 건너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를 즐기며 엄마의 시선을 붙잡아 두기도 하는 등 신통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선 고정하고 눈 맞추기

    1개월 말경에는 아기의 반수정도가 부모를 인식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과 엄마, 아빠를 구분할 수 있어요. 안정시에는 눈을 맞출 수 있으며 몇몇 아기는 부모에게 웃음짓기도 하여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합니다. 양눈의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익히면 아기는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시선을 이동할 수 있어요. 딸랑이를 정면에서 흔들어 주면 눈이 따라 움직이고 아기 얼굴에 가까이 대고 눈을 옆으로 왔다갔다 하거나 머리를 옆으로 움직이면 아기도 눈을 따라 움직입니다.

     감각발달

    좋아하는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면 아기의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반드시 음악으로만 제한할 필요는 없으며 바람 소리, 시계 소리 등도 아기를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아기들은 의성어나, 입맛, 팔다리를 움찔거려 즐거움을 표시합니다.

    newborn holding parent finger
    Photo by Oleskandra Biliak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