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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도 임신 중에 육아휴직을?!” 올 9월부터 대박 바뀌는 남편 출산·육아 제도 3가지

    “아빠도 임신 중에 육아휴직을?!” 올 9월부터 대박 바뀌는 남편 출산·육아 제도 3가지

    임신 소식 듣고 세상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나 혼자 이 힘든 시기를 버텨야 하나?”, “남편이 옆에서 같이 챙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걱정, 솔직히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특히 초기 입덧이 심하거나 조산 위험으로 침대 생활 해야 할 때, 남편 회사 눈치 보며 연차 쓰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요. 😭

    그런데 드디어! 올해 9월 하순부터 엄마들의 독박 임신·육아 부담을 덜어줄 역대급 정책이 시행된다고 해요. 이름하여 ‘남편 지원 3종 세트’! 우리 남편들이 앞으로 어떤 혜택을 당당하게 쓸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콕콕 짚어줄게요!

    🤰 “여보, 이제 임신 중에도 휴직 쓸 수 있대!” 핵심 3가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즉 임신 기간부터 아빠가 함께 돌볼 수 있게 하겠다”는 거예요.

    1. 남편도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이 가능해져요!

    그동안 육아휴직은 당연히 ‘아기가 태어난 후’에만 쓰는 건 줄 아셨죠? 하지만 이제는 아내가 유산이나 조산 위험이 있어서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이라도 남편이 미리 육아휴직을 낼 수 있어요. 게다가 이때 쓴 휴직은 나중에 아이 태어나고 쓰는 진짜(?) 육아휴직 쪼개기 횟수에서 깎이지 않으니까, 횟수 눈치 안 보고 마음 편히 쓸 수 있답니다.

    2. ‘배우자 출산휴가’, 이제 출산 전부터 쪼개 쓰세요!

    원래 남편 출산휴가는 탯줄 자른 날부터 쓸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출산 예정일 앞두고 갑자기 진통 오거나 입원할 때 참 난감했는데요. 이제는 출산 예정일 50일 전부터 남편 출산휴가를 미리 나누어 쓸 수 있게 바뀌었어요. “여보, 나 오늘 정기 검진날인데 같이 가자!” 하고 당당하게 휴가 내라고 하세요!

    3. 마음 아픈 순간도 함께… ‘남편 유산·사산휴가’ 신설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혹시 모를 아픔이 찾아왔을 때 엄마들의 몸과 마음은 무너져 내리죠. 기존에는 아내가 유산을 해도 남편을 위한 법정 휴가가 따로 없었거든요. 하지만 9월부터는 아내가 유산·사산했을 때 남편에게도 5일(최소 3일 유급 보장)의 휴가가 주어져요. 가장 힘든 순간, 부부가 꼬옥 안고 함께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을 국가가 보장해 주는 거죠.

    💰 보너스! 올해 육아휴직 급여 ‘통장 꽂히는 금액’ 확인하기

    “쉬는 건 좋은데, 우리 집 생활비는 어떡해?” 걱정되시죠? 걱정 마세요, 올해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많이 올랐습니다. 거기다 예전처럼 ‘복직하고 6개월 뒤에 주던 돈(사후지급금)’도 완전히 없어져서, 이제 쉬는 동안 통장에 바로바로 다 들어와요.

    • 첫 달 ~ 3개월 차: 월 최대 250만 원
    • 4개월 ~ 6개월 차: 월 최대 200만 원
    • 7개월 차 이후: 월 최대 160만 원

    부모가 둘 다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쓰면, 독박 육아하지 말라고 휴직 기간을 둘이 합쳐서 최대 1년 6개월(기존 1년)까지 늘려줍니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져도 우리가 모르면 써먹을 수가 없잖아요? 이 글 보시는 예비 아빠, 엄마들은 9월 혜택 꼭 기억해 두셨다가 당당하게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참! “지금 내 임신 주수가 정확히 몇 주였더라?” 헷갈리시거나, “우리 아기 몸무게가 평균은 되나?” 궁금한 분들은 아래에 만들어 둔 링크에서 편하게 1초 만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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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

    산책

     산책이 좋은 점

    뱃속의 아기에게 가장 좋은 자극중 하나가 규칙적인 자궁수축에 의한 자극이고, 규칙적인 자궁수축에 가장 좋은 것은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길을 조용히 걷다보면 산소의 섭취량이 많아져서 아기의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그 외 부수적으로 엄마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요통과 다리통증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산책을 한다면 부부관계가 좋아지는 이점도 있지요.

     산책시 필요한 것

    제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산책입니다. 편안한 신발을 골라 신고 간편한 옷차림을 하면 산책 준비 끝! 함께 이야기를 나눌 파트너가 있으면 금상첨화지요.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좋은 산책길이 있어야 합니다. 차가 빈번히 왕래하는 도로나 시끄러운 소음으로 가득찬 길이라면 편안한 산책이 힘들기 때문이죠. 집 주위에 적당히 나무도 있고 흙을 밟을 수 있는 나만의 산책로를 개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산책방법

    산책을 하는데 적당한 시간은 30분 내외가 좋습니다. 하루중 적당한 시간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그날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 너무 햇볕이 따가운 시간은 피하시는게 좋겠죠.

  • 살림제안 : 청소와 세탁

    살림제안 : 청소와 세탁

    청소기 사용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손잡이길이를 조절하여 등이 쭉 펴지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세요. 또한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청소를 하면 피로를 덜 느끼게 되죠. 서서 윗몸만 구부린채 청소기를 사용하면 배를 압박하고, 등과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테이블 아래나 소파 밑부분 등 낮은 곳을 청소할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바닥에 댄 자세로 청소기를 사용해 보세요. 충전용 소형청소기를 이용하여 자주 청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로봇청소기를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걸레질

    쪼그려 앉아 엎드린 자세로 걸레질을 하는 것은 임신부에게 뿐만 아니라 뱃속의 태아에게도 좋지 않아요. 양 무릎과 양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는 배에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걸레질 할 때는 이러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걸레를 짤 때는 양 무릎을 크게 벌려 앉는 자세를 취하면 고관절을 유연하게 해주는 운동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세탁기 사용

    손빨래는 정상적인 사람이 해도 몸에 무리가 가는 집안일. 임신중에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는 것은 태아나 임신부에게 좋지 않으므로 빨래는 반드시 세탁기를 이용하도록 하세요. 빨래는 세탁기가 한다고 해도 널고, 접고, 정리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빨래는 쌓아두지 말고 세탁기에 돌릴 정도의 양만 되면 그때그때 하세요. 또한 침대커버나 이불 등 부피가 큰 것은 한번에 하지 말고, 일을 나누어 하도록 하세요.

    빨래널기

    건조대와 빨랫줄을 높게 설치하면 팔을 위로 뻗어 올리면서 빨래를 널어야하기 때문에 어깨와 팔 등이 쉽게 피곤해집니다. 건조대와 빨랫줄의 높이는 키보다 약간 낮게 설치하면 편안하게 선 자세에서 빨래를 널 수 있어요. 건조대 옆에 작은 탁자를 준비해두고 빨래 바구니를 올려놓고 빨래를 널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또한 앞주머니 등에 빨래집게를 미리 챙겨두면 빨래를 널고 집게로 집는 동작이 부드럽게 연결될 수 있답니다. 건조기가 있으면 이런 일들이 한결 수월해 지겠죠.

    다림질

    다림질은 의외로 힘이 많이 드는 작업이죠. 전기료를 아낀다는 이유로 한 번에 모아서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나누어 하세요. 무릎을 세우고 앉아 몸을 굽혀서 다림질을 하면 등과 배가 아프고, 배를 압박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맨바닥 보다는 쿠션 위에 앉아서 다림질을 하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미판을 탁자 위에 올려 놓는 등 다리미판의 높이를 높이면 다리미질을 하느라 상체를 숙이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아요.

  • 살림제안 : 장보기와 요리

    살림제안 : 장보기와 요리

    장보기

    장보기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한번에 몰아서 하세요. 주중에 사용할 대부분의 물건은 모아서 주말에 남편과 함께 구입하도록 하세요. 무거운 짐은 배에 큰 부담을 주어 양수가 터지는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거운 물건을 사야 할 때는 반드시 남편의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 장보기 전에는 필요한 품목을 미리 적어가면 장을 보는데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낭비도 막을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도 좋지만 소량의 장보기는 집에만 있기 쉬운 임신부에게 외출의 이유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산책삼아 하기에 적당하기 때문에 운동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간단한 운동삼아 하는 장보기는 생필품 정도의 가벼운 물건구입이 적당해요. 싸고 좋은 물건을 사고싶은 마음에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대형 할인매장을 이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

    싱크대 위쪽으로 상체를 구부리고 서서 일을 하면 복부를 압박해 배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어깨도 아프고 피로도 쉽게 느끼게 됩니다. 싱크대에 너무 가까이 서지 말고 싱크대와 비스듬히 서서 일을 하면 배가 느끼는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어요. 또한 10cm높이의  발디딤대를 발 밑에 놓아두고 서서 일을 하는 동안 한쪽 발씩 번갈아 올려놓으면 다리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조리 이전 단계에는 식탁의자 등에 앉아서 일을 하도록 하세요. 의자를 싱크대 가까이 두고 피곤할 때 잠시 앉아 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손을 뻗어 꺼내야 하는 수납장은 임신부의 허리와 배에 부담을 주므로 높은 수납장은 사용하지않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임신을 한 다음에는 수납장을 새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방용품 수납의 기본원칙은 자주 쓰는 물건을 가깝고 낮은 곳에, 냄비나 그릇 등은 위보다 아래쪽에 넣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몸이 무거울 땐 조미료통을 꺼내기 위해 싱크대 문을 여닫는 일도 번거로우므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손이 잘 닿는 조리대 위에 꺼내놓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같은 자세로 계속 서 있어야 하는 조리시간은 허리에 무리가 가고 태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가능하면 배에 부담이 되는 자세를 피하고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임신중에는 조리과정이 긴 것은 피하는 게 좋아요. 파나 양파는 한 번에 많이 다듬어두고, 육수 등도 한번에 많이 만들어두고 얼렸다가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매일매일 반찬을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것은 임신중에 매우 힘든 일이예요. 이럴 때는 미리미리 일주일치 밑반찬을 충분히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여러가지 양념과 조리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을 쓰세요. 여러 종류의 밑반찬을 미리 만든 후, 찌개나 찜 등 중요한 반찬은 한가지만 만들면 편하답니다.

    임신중에는 가능하면 설거지할 그릇을 많이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찌개는 냄비째 놓고,큰 접시 하나에 여러가지 반찬을 담아 먹는 것도 설거지거리를 줄이는 방법이겠죠.  먹고 난 그릇은 휴지로 닦아주는 간단한 애벌설거지를 하면 설거지에 드는 수고를 그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물에 불려 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씻어주는 것도 좋아요.

  • 살림제안 : 일상생활

    살림제안 : 일상생활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임신후 집안일을 혼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따라서 가장 쉽게, 그리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살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해요. 남편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말고, 남편이 잘 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답하다고 자꾸 스스로 하면 결국은 모든 집안일은 아내의 몫이 되고 말아요.

     쪼그리고 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세요

    임신초기는 배가 부른 상태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심코 배를 압박하는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는 삼가해야 합니다. 다림질이나 걸레질 등을 할 때, 무심코 쪼그려 앉는 경우가 많으나 일의 속도가 다소 느리더라도 편안히 앉아서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오랫동안 서서 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세요

    임신중 오랜 시간을 서서 일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고 뱃속 아기에게도 좋지 않아요. 특히 장시간 계속 서 있으면 태반으로 보내지는 혈액량이 누워 있는 상태의 1/5로 감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계속 서서 일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만일 오랫동안 서서 일을 했다면 잠시 일을 멈추고 10분 정도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마세요

    임신초기는 특히 유산의 위험이 따르는 시기이므로 집안일을 할 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가장 주의할 것은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 거예요. 무거운 물건을 들면 배에 힘이 가해져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심하게 구부리고 물건을 집는 일도 좋지 않아요. 물건을 들어올릴 때는 한쪽 무릎, 또는 양쪽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닿게 한 다음, 허리를 편 채 몸을 아래로 내려서 들어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세입니다.

     일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지 마세요

    임신중 집안일을 할 때에는 일을 몰아서 하지 마세요. 하나씩 처리하면 간단한 일도 한 번에 모아서 하면 힘이 듭니다. 일은 항상 밀리지 않게, 그때그때 처리하도록 하세요. 빨래의 경우도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양이 되면 바로 돌리세요. 한꺼번에 많이 하면 널고 접는 일도 꽤 힘이 들지요. 집안일은 무엇보다도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