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 임신 11주

    임신 11주

    [우리아기]
    임신 11주 태아의 길이는 약 4.3~7.5cm가 되며 무게는 15g정도지요. 태아는 입으로 삼키고 발로 차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손톱이나 털도 약간씩 나기 시작하며, 각종 기관들이 형성되고 기능을 발휘하는 시기 또한 바로 이 때랍니다. 머리는 전체 몸길이의 반이 될 정도로 여전히 크구요. 척추의 형성도 관찰되며 척수도 뻗어 있어요.

    [만점엄마]
    이제는 초음파상으로 태어날 아기의 외형을 관찰할 수 있는 시기랍니다. 또한 아기의 손발 등도 볼 수 있고 청음기를 이용해 아기의 심장 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자궁이 커져 골반 내에 있으며, 산모 자신은 골반뼈의 중간 위에서 자궁을 만질 수도 있어요. 이제 임신초기는 거의 끝나가니까 벌써 엄마로 가는 길을 1/3이나 오신거네요. 이 때에는 임신중 기본검사, 융모막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임신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내가 육체적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급적 장거리여행은 피하고 부부관계도 자제해 주세요. 조심할 일이 많아 단조로워지기 쉬운 임신초기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주세요. 자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손편지를 쓰셔도 좋고, 외식 후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가족생활]
    임신후에도 임신전과 똑같이 집안일을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오게되죠. 무엇보다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해요.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도 적당한 선에서 자기자신과 타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무거운 것은 들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똑똑이 키우기]
    깨끗한 종이 몇 장과 초등학교 이후 만져보지 않았을 크레파스나 물감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그림도구를 준비하고 ‘우리 아기의 모습은 어떨까?’ 부부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그림그리기 같은 창의적인 활동은 엄마의 우뇌를 자극시켜 아기의 우뇌에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그린 그림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일하는 엄마]
    하는 일 없이도 피곤하고 나른할 때입니다. 잠깐 사무실 밖으로 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어 기분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졸음이 쏟아진다면 휴게실에서 20분 정도 자는 것이 업무에도 효율적일 수 있어요.

    hand with oil pastel draws the heart
    Photo by Karolina Grabowska www.kaboompics.com on Pexels.com
  • 임신 10주

    임신 10주

    [우리아기]
    임신 10주 태아의 길이는 약 3.7cm, 무게는 약 10g정도로 완두콩의 꼬다리처럼 생겼어요. 눈은 눈꺼풀로 덮여 닫힌 상태로 26~27주까지는 눈을 뜨지 않아요. 손목, 발목, 손가락, 발가락 등이 잘 보이고 꼬물꼬물 움직이기도 하구요. 팔은 눈썹까지 닿을 정도로 자라고 엄마 아빠들의 최대 관심사인 성별구분이 생기지만 초음파로도 아직 확인하기는 어렵답니다.

    [만점엄마]
    지금부터 12주까지는 염색체 및 유전 질환을 검사하기 위해 융모막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기예요. 산모의 배가 나오지 않아 임신한 사실을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모르지만, 산모 자신은 여러 가지 정서적 변화를 겪을 수 있어요. 이 시기에 느끼는 정서적 불안은 일반적인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 때에는 임신중 기본검사, 융모막 검사를 받으세요. 많은 지자체에서 1차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검사 전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만점아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거들고 아내의 일을 도와주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또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대가족이라면 남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점은 아내를 너무 편하게 해주는 건 오히려 무기력해지거나 게을러질 수도 있고 매사 아내 편만 들다가는 오히려 아내가 곤란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남편의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가족생활]
    임신을 하면 혈액 중의 황체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져 체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오게 되죠. 이로 인해 몸의 여기저기에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가벼운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답니다. 불면증은 보통 초산부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하며, 낮잠은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세요. 그 밖에 잠을 청할 수 있는 방법들도 참고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똑똑하고 정서가 안정된 아기를 낳으려면 무엇보다 의식적으로 나쁜 생각을 버리고 아기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힘들고, 짜증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이 든다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남편이나 주위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황이나 의견차이 등을 솔직하게 나누도록 하세요. 청소를 안하는 남편, 내 처지를 이해 못하고 있는 야속한 남편을 마냥 두고만 볼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이나 속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몸튼튼 건강식]
    입덧이 심해질 때는 어떤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기 쉽지 않지만, 신맛이 나는 음식은 뒷맛이 깔끔하여 드시기에 나은 편입니다. 이럴 때에는 오이미역냉국이나 오징어 냉채와 같은 산뜻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일하는 엄마]
    근무중에 몸에 무리가 온다면 직장 동료들의 이해와 협력하에 업무를 전환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아이를 낳아본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임신을 당연한 일로 받아주지만, 독신이나 남성들이 많은 직장인 경우에는 다소 귀찮아 할 수도 있어요. 임신을 함으로써 줄어든 자신의 일이 다른 동료에게 돌아가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임신을 한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하지 말고 동료들에 대해서도 미안한 마음을 갖고 이해를 얻도록 노력하세요.

    man and woman sitting face to face and holding hands
    Photo by Win Nguyen on Pexels.com
  • 임신 9주

    임신 9주

    [우리아기]
    임신 9주 약 2.5cm정도로 자란 태아는 꼬리가 없어지고 모든 기관, 근육, 신경 등이 기능하기 시작합니다. 관절도 작동하여 손을 굽힐 수 있으며, 눈꺼풀이 눈을 덮고 있죠. 지금부터 태아는 본격적인 사람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만점엄마]
    임신한 후 느껴지는 여러 가지 증상에 조금씩 익숙해 지는 시기예요. 체중이 많이 늘지 않는다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입덧으로 인한 음식 섭취량의 감소가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이 때에는 산모의 영양분 요구량도 많지 않으므로 태아의 성장과는 관계가 없어요. 고령임신, 친척이나 가족 중에서 기형아 출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융모막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 기본검사등은 이 시기까지 계속 받으셔야 하구요. 유산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점아빠]
    주말에는 가끔씩 아내를 위해 주방에 들어가 보세요. 결혼 전에 자주 했던 음식을 해 주셔도 좋구요, 임신초기 산모에게 좋은 요리를 골라주셔도 좋습니다. 단, 메뉴를 고르시기 전에 아내에게 먹고싶은 음식이 뭔지 넌지시 물어보세요. 음식재료를 사기위해 시장을 함께 가셔도 좋지만, 음식만은 직접 만들어주세요. 유종의 미, 설거지까지 책임지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가족생활]
    입덧과 유산 등 여러 가지 위험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게 보내기 쉬운 시기입니다. 뱃속 아기는 엄마의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엄마가 불안해지면 아기도 마찬가지로 불안해져요. 따라서 항상 여유있는 마음으로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세요. 기분이 좋지 않을 때나 몸이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평소보다 한 두 시간 더 자면서 안정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똑똑이 키우기]
    임신 6주~12주 사이가 되면 아기는 소리와 진동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가 되면 생활을 음악으로 가득 채워주는 것도 태교로 좋은 방법이죠. 음악을 통해 아기의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감성이 풍부해 진다고 해요. 대부분 클래식 음악을 선택하여 음악태교를 시작하지만 엄마가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중 아기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음악을 골라서 편안하게 듣는 것이 좋아요. 듣는 시간은 1시간 내외가 적당합니다.

    [몸튼튼 건강식]
    입덧은 산모의 위가 비워있을 때 더욱 심하게 나타나며, 잠을 오래 잘 잔 후에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임신 중 토하는 증세는 구역질보다도 훨씬 더 불쾌하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토하는 것은 뒷맛이 깔끔한 음식이나 적절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다스릴 수 있어요.(입덧을 다스리는 음식)

    [일하는 엄마]
    엄마가 일하는 공간이 잠재적으로 아기에게 해를 줄만한 상황은 아닌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복사기나 컴퓨터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해를 입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만약 걱정이 되는 문제들이 있다면 정기검진 때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회사의 상사와도 상의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a child playing brown acoustic guitar
    Photo by Анастасия Триббиани on Pexels.com
  • 임신 8주

    임신 8주

    [우리아기]
    임신 8주 태아는 약 1.8cm 정도로 포도알 크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손가락, 발가락도 만들어지고 간에서는 골수로 피를 보내게 됩니다. 지금부터 20주까지는 빨리 성장하며 각종 장기를 형성하는 시기예요. 그 밖에 구개도 형성되며 피부가 얇아 혈관도 보이지요.

    [만점엄마]
    임신초기의 중간단계로 접어 드셨군요. 이젠 유산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었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외모상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않아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전혀 임신한 것 같이 보이지 않아요. 임신중 자궁이 커짐에 따라 복부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유산과는 무관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톡소프라스모시스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애완동물은 이제 멀리 하세요. 이 때에도 임신 5주와 마찬가지로 임신 중 기본검사 를 계속 받으세요.

    [만점아빠]
    집안일은 정말 힘들고 해도해도 끝이 없죠. 하나 끝내고나면 또 하나가 있고.. 임신초기 아내는 신체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화를 잘 냅니다. 쉽게 피로해지기도 하구요. 이럴 때 남편의 도움은 아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가급적 하루 일이 끝나면 일찍 귀가하고, 과음을 하거나 손님을 초대하는 일은 삼가해 주세요. 설거지나 청소 등 앞으로 구부리거나 장시간 동안 서있어야 하는 집안일을 중심으로 도와주세요. 아내가 기쁘면 아기도 기뻐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가족생활]
    입덧은 사람마다 그 증상과 정도가 모두 달라요. 평소에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가 하면, 속이 메슥거리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물만 먹어도 토해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입덧이 아무리 유난스럽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이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해요.(입덧을 줄이는 방법)

    [똑똑이 키우기]
    임신을 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입덧과 더불어 신경이 날카로워져 쉽게 화를 내기도 쉬운 때입니다. 이런 때는 잡지나 광고지, 또는 책에 있는 사진 중에 탐스럽고 예쁜 아기사진들을 오려서 눈에 잘 보이는 곳(냉장고, 화장대 등)에 붙여 보세요. 예쁜 아기 얼굴 보면서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예요. 늘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 중 산모의 체중관리는 과식을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해요. 하지만 입덧을 하는 시기에 산모는 모든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며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뀌는 등의 변화를 보이죠. 오히려 이 때에는 무엇보다도 잘 먹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의 1-2Kg의 변화를 겪는 것은 당연하답니다.(입덧을 다스리는 음식)

    [일하는 엄마]
    이 시기에는 입덧으로 직장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입덧으로 인한 고통이 전업주부에 비해 덜할 수도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고 틈틈이 간식을 먹으면 입덧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토를 일으킬 정도로 입덧이 심하다면 회사에 양해를 얻어 며칠 쉬도록 하세요.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을 복용하거나 한약을 이용해 보도록 하세요.

    healthy food ingredients on a ceramic plate
    Photo by Vanessa Loring on Pexels.com
  • 임신 7주

    임신 7주

    [우리아기]
    임신 7주 태아의 머리는 몸에 비해 훨씬 커져 약간 E.T(외계인)처럼 보일 거예요. 얼굴은 보다 뚜렷해져 눈이 될 부분은 검게 보이고 콧구멍, 귀가 될 부분도 이미 나타나게 됩니다. 팔, 다리도 더욱 뚜렷해지고 근육도 형성되며, 태아 자체도 움직일 수 있게 되죠. 그러나 엄마가 이런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해요.

    [만점엄마]
    임신이 안전하게 지속되는지 또는 유산이나 자궁외 임신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기예요. 때로는 질출혈로 인해 유산의 위험을 염려하는 걱정 많은 시기이기도 하죠. 아직까지는 임신초기 이므로 산모가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이 때에도 역시 임신 5주와 마찬가지로 임신중 기본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이 시기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만점아빠]
    새로 부모가 될 때 정말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물론 저희 마더비에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드릴 테지만, 엄마가 임신했을 때 책을 많이 읽으면 아기도 책을 좋아한데요.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아내가 짬을 내서 읽을만한 임신/육아관련 책들을 골라보세요. 밤마다 아기에게 읽어 줄 재미있는 동화책도 좋구요.

    [가족생활]
    임신 7주 시기는 아직 융모와 자궁내막과의 결합이 불충분하여 떨어지기 쉬운 상태이므로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유산의 70%정도가 이 시기에 일어난다고 해요. 게다가 임신초기 유산의 원인은 임신부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을 취하면서 항상 행동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떤 일을 왜 조심해야 하는지 반드시 체크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임신했을 때 엄마가 책을 많이 읽으면 태어난 아기도 책을 좋아하고, 음악을 많이 들려주면 음감이 있는 아기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책을 읽는 것은 아기와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많고 바삐 움직이는 시대에 따로 시간을 내서 태교를 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조금씩 시간을 내어 실천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겠죠? 출퇴근 시간에 잠시라도 책을 손에 쥐어 보세요. 가급적이면 임신이나 육아관련 책이라면 더욱 좋겠죠.

    [몸튼튼 건강식]
    임신을 알리는 첫 자각증상, 입덧.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심하면 임신오조증이라는 병으로 분류되어지기도 해요. 이 때에 산모가 입덧으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하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위가 비어있지 않도록 일어나는 즉시 따뜻한 차와 함께 과자, 감자 등의 탄수화물 음식 또는 과일과 같이 소화에 부담을 주지않는 음식물을 조금씩 먹어 주세요. 입덧이 심할 경우에는 신체내의 수분이 부족하여 탈수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따뜻한 결명자차나 보리차 등을 마시면 수분 보충이 될 뿐만 아니라 토기를 줄여주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임신초기에 발생하는 입덧은 개인차는 있지만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말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하세요.(입덧 예방음식)

    [일하는 엄마]
    임신 6~12주 사이에 출혈이 있으면 아무리 소량이라도 반드시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생리대 1장 이상을 적실정도의 선홍색출혈이 보이면 응급실에 갈만큼 위급한 상황이므로 주의하세요. 소량의 갈색출혈은 착상출혈일 수 있으므로 안심하셔도 되지만, 그래도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반드시 받도록 하세요. 유산기가 있다는 판정을 받으면 최소한 1주일은 휴가를 내고 푹 쉬어야 합니다.(유산방지를 위한 생활습관)

    close up of a pregnant woman in a dress with strawberry print holding a book about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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