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빠는행위를 통해 안정을 찾습니다. 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밤에만 물린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아기가 인공 젖꼭지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하세요. 유치만 있을 때에는 치아 발달에 큰 영양은 없으나 수년간 젖꼭지를 빤다면 영구치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최근에 인공 젖꼭지를 빠는 아이들이 중이염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세요.

아기들은 빠는행위를 통해 안정을 찾습니다. 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밤에만 물린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아기가 인공 젖꼭지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하세요. 유치만 있을 때에는 치아 발달에 큰 영양은 없으나 수년간 젖꼭지를 빤다면 영구치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최근에 인공 젖꼭지를 빠는 아이들이 중이염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하세요.


대변횟수는 아기에 따라 다양한데(0~7회/일), 일반적으로 모유수유하는 아기가 묽게 자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변횟수도 영아초기에는 10~30회/일 정도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소변을 보는 회수는 점차 줄어듭니다.
일단 아기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몸무게가 꾸준히 증가한다면 대소변의 회수나 묽은 정도를 두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대변횟수가 증가하거나 평소와는 달리 피나 코가 묻어 있으면 문제가 생긴 것이니 진찰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이의 녹색이나 쑥색변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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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스스로 체온을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온에 특히 신경써야 합니다. 실내온도는 18~20℃를 유지하도록 하고, 기온변화에 따라 옷을 수시로 입히고 벗겨 체온을 조절해 주세요. 산후조리로 산모는 뜨거운 온돌을 선호하지만, 뜨거운 온돌방에 아기가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뜨거운 온돌과 덥고 건조한 주변환경 때문에 아기가 열손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건조하지 않게 습도 50~60% 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에 신경쓰세요. 특히 아기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히 잘 씻고 외부인과의 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신생아는 대부분 출생직후 엄마와 분리되어 신생아실에서 따로 간호를 받게 되는데, 최근에 부정적인 의견도 제시되고 있어 모자동실에 의한 신생아 간호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생아를 하루종일 또는 일부분, 산모가 있는 방에 같이 두는 모자동실은 아기와 엄마가 서로에게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갖도록 자극합니다. 엄마와 아기의 바람직한 만남을 위해서는 분만실에서부터 엄마와 아기의 첫접촉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 지속적인 접촉을 위해서는 모자동실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간의 정신적 결합을 높이고, 아기를 양육하는데 부모를 같이 교육시킬 수 있고, 모유영양이 수월하며, 신생아 사이의 상호감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모자동실을 더 빨리 시키는 경향이지만 이것은 산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정되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외부인에 의한 감염 위험성과 의료진에 의한 관찰이 되지 않아 병의 조기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무른 변이나 액체상태의 변이라도 아기들은 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나타내어 얼굴을 찡그리고 힘들어 해요. 변비는 신생아들, 특히 모유수유하고 있는 아기들에게는 드믈게 나타나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더 큰 아기들에게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하는 경우, 생후 몇주 동안에는 하루에 5~6회에서 일주일에 한두 번의 대변만을 보기도 합니다. 분유수유하는 아기들은 하루에 한번 정도 제대로 된 장운동과 배변을 보이는데, 몇몇 아기들은 3~4일에 한번 정도 대변을 보지만 변이 딱딱하거나 알약같이 생기지 않은 이상 반드시 비정상이라고 간주되지는 않아요.
진정한 의미의 변비는 하부 장관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변이 내려오지 못하는 현상으로 장관 안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단단해지고 마르게 됩니다. 어떤 아기들은 장관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보채거나 힘들어 하지만 이것이 변비를 꼭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아기가 울거나 불편해 하거나 신생아가 하루에 한번 이하로 변을 배출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변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게 복부팽만을 동반한 변비가 있다면 기질적 원인(예; Hirschsprung 병)부터 고려해 봐야 하므로 반드시 간호사나 전문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세요.
이유식을 시작한 더 큰 아기들은 보채거나 복부가 단단해지면서 복부통증, 복부불편감을 호소하고 피묻은 대변(대개 딱딱한 대변을 배출하면서 생긴 항문치열 때문에 생김), 알약같이 생겨 배출하기 힘든 대변을 볼 경우에도 변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아기에게 충분한 식이섬유가 공급되지 못했을 때 일어날 수 있어요. 이러한 문제가 계속될 때에는 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으며, 질병이나 치열의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유아인 경우 모유나 우유의 섭취량이 충분한지 확인하여 부족한 경우는 양을 늘리고, 이유식을 하는 아이는 생곡류, 과일, 야채(물론 작게 썰어서) 등으로 공급해 섬유질을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변비가 계속 될 때에는 대변을 연하게 해주기 위해 하제를 쓸 수 있으나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아기들 변비는 드문 일은 아니며, 특히 아기가 이유식을 먹으면 몸이 새로운 음식을 처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변비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러므로 관심과 적절한 치료가 따른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들은 더 수월하고 정기적인 장관운동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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