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살리는 죽과 영양식을 드세요. 산후직후에 엄마는 체액과 혈액의 손실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 죽과 같은 반유동식으로 입맛을 되살리고 차차 단백질과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아요.
단단한 식품과 찬음식은 절대 먹지 마세요. 산후에는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딱딱한 성질의 음식은 피하세요. 또한 밀가루 음식같이 성질이 찬 음식도 몸 안에 나쁜 열을 만들어 산후회복을 방해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적절히 보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아요.
1. 준비한 쇠꼬리는 기름을 제거한 후, 찬물에 깨끗이 씻어 핏물을 빼내세요. 2. 큰 냄비에 물을 끊여 쇠꼬리를 넣고 살짝 데쳐내세요. 3. 2번에 13컵 정도의 물을 붓고 쇠꼬리, 대파, 마늘을 넣고 충분히 끊이세요. 비위가 약한 경우에는 청주나 와인을 약간 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3번에 무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후춧가루, 고춧가루로 간을 맞춘 후, 고기가 뼈에서 쑥쑥 빠질 때까지 충분히 끓이세요. 5. 드시기 전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1. 준비한 닭을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파와 생강과 함께 푹 고은 후, 닭고기는 결대로 잘게 찢어 놓으세요. 2. 잉어는 비늘을 모두 긁어내고 내장을 빼낸 후, 5cm정도 크기로 토막을 내어 닭 국물에 푹 끊이세요. 3. 닭고기는 소금과 참기름, 후춧가루로 적절히 양념을 하세요. 4. 잉어가 다 익으면 양념한 닭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다시 한번 끊이세요.
1. 홍합은 껍질이 붙어있는 것으로 준비하여 찬물에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키세요. 팔팔 끓는 물에 준비한 홍합을 넣고 입이 벌어지면 홍합을 건져 살은 발라내어 놓고 국물은 체로 받쳐 내세요. 2. 미역은 찬물에 불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기를 짠 후, 국간장, 다진마늘, 참기름으로 간을 합니다. 간이 어느 정도 배었을 때 달군 냄비에 넣고 달달 볶으세요. 3. 미역이 푸른색을 띠며 익으면 1번에서 준비한 국물을 붓고 끊이세요.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면 준비한 홍합살을 넣고 다시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1. 청둥호박은 씨를 전부 파내고 껍질을 벗겨 알맞은 크기로 준비하세요. 2. 냄비에 준비한 호박과 물, 소금과 설탕을 넣고 호박이 물컹해질 때까지 삶으세요. 3. 삶아진 호박을 주걱으로 으깬 후, 체에 내리세요. 4. 찹쌀가루를 넣고 체에 거른 호박과 함께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잘 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