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 수유용품

    수유용품

    젖병

    우유로 키우는 경우뿐만 아니라 모유를 먹이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젖병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수유일 경우에는 큰 것 5~6개, 작은 것 2개 정도, 모유수유일 경우에는 과즙이나 보리차를 먹일 때 필요하므로 2~3개 정도 준비하세요. 사용하기에 편리한 둥근 것이 좋으며,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며 열소독이 가능한 재질로 된 것, 표면이 매끄러워 잘 닦이는 것이 좋아요. 유리재질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열탕소독이 가능하나 무겁고 깨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은 구입시 환경호르몬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기의 연령에 따라 신생아용과 유아용을 구별하여 사용하세요.

    젖꼭지

    젖꼭지는 주기적으로 교환하며 비상용으로 여유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별, 용도별(우유용, 이유식용)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시기와 용도에 맞게 사용해 주세요. 젖꼭지를 고를 때는 구멍의 크기를 확인하여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천연고무와 실리콘 재질이 있으며, 젖꼭지의 모양은 재래형인 둥근형과 독일 치과의사들이 개발한 누크형이 있습니다. 젖꼭지 구멍의 모양과 크기도 중요한데, O형의 경우 분유수유용으로 쓰며 X형과 Y형 은 이유식과 분유를 섞여 먹일 때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젖꼭지의 구멍이 너무 크거나 작지않은 중간크기의 것으로 고르고 이후, 아기의 수유량에 따라 구멍의 크기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구멍의 크기는 수유시간이 약 15분~20분 정도가 되면 적당하고 아기가 10분 만에 우유를 먹었다면 구멍이 작은 것으로 교체하도록 합니다. 또한 우유를 먹이기 전에 우유병을 거꾸로 들고 공기를 빼는 과정에서 우유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면 구멍이 늘어난 것이므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젖꼭지 단계는 엄마, 아빠가 아기의 상태에 따라 잘 관찰해서 탄력적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젖꼭지 단계별 사용 개월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권장사항입니다.

    노리개젖꼭지

    아기가 젖을 너무 많이 먹거나 손가락을 빨 때 사용하는 노리개젖꼭지는 두뇌발달을 촉진시키는 턱운동을 원할하게 해줍니다.(생후 1개월후)

    보온병 우유병주머니

    보온병이나 우유병주머니를 사용하여 외출시 우유가 식지 않도록 하는 용도입니다. 바깥나들이가 잦을 경우 준비하면 좋아요.

    젖병소독기 세트

    대부분 열소독으로 우유병을 소독하는데 이 때 소독기, 세척솔, 소독집게 등이 필요해요. 소독기는 젖병 전용소독기가 있으나 일반냄비를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세척솔은 끝부분은 스펀지, 가운데는 솔로 된 것이 잘 닦이며, 소독집게는 젖병이 잘 잡힐 수 있도록 매끄럽지 않은 재질로 된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젖병 전용 소독기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 보시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분유케이스

    아기가 한번 먹을 양만큼 분유케이스에 미리 담아놓으면 외출시나 밤중 수유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유축기

    모유를 먹이는 경우, 산모의 젖몸살을 방지하고 남은 젖을 짜버리기 위해 유축기가 필요해요. 전기나 모터의 힘을 이용한 자동식과 손으로 기구를 움직이는 수동형이 있는데 수동형 유축기의 경우, 고무의 펌프가 탄력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필요시 렌탈이용도 고려해 보세요.

    모유패드

    브래지어가 젖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기저귀

    기저귀

    종이기저귀

    외출시에나 취침시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하루에 15번 정도 갈아주므로 여유있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표백처리나 형광처리된 것이 아닌지, 공기는 잘 통하는지, 옆선처리는 부드럽게 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일자형은 움직임이 적고 소변량도 적으며 횟수는 잦은 영아기에게 적합한 디자인으로 팬티형에 비해 약 절반정도의 가격이라 경제적입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소변량도 많아지면 팬티형기저귀로 바꿔주세요. 통기성은 좋은지, 접착밴드의 접착력, 밴드의 고무줄 조임 등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기저귀

    천연소재이므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경제적이예요. 천기저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기저귀와는 달리 세탁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보관해야 합니다. 소변과 대변, 각각의 빨래통을 준비하여 분류하는 것이 위생적이며 아기가 쌀 때마다 바로바로 미지근한 물에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하는 것이 대장균 번식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물론 애벌빨래한 기저귀를 매일 한 번씩 끓는 물에 삶아 햇빛에 잘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기저귀띠 기저귀커버

    기저귀띠는 공기가 잘 통하는 장점이 있으며, 천기저귀나 일자형 종이기저귀에 사용하는 기저귀커버는 3-4개 정도로 여유있게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커버는 아기 배꼽 아래에 정도 오는 것이 적당하며 허벅지에 닿는 부분이 너무 조이지 않는지, 통기성과 방수 발수기능은 좋은지 등을 따져보고 고르세요.

  • 신생아의류

    신생아의류

    배냇저고리

    아기가 처음 입게 되는 배냇저고리는 맨 살 위에 입히는 신생아의 기본속옷으로, 끈으로 품을 조절할 수 있어 크기조절 및 갈아입히기가 편리합니다. 매일 몇번씩 갈아 입혀야 하므로 적어도 2~3벌에서 보통 4~5벌 정도 준비해 놓도록 하세요. 통풍이 잘 되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되어있어야 하며, 아기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시접, 단추, 장식없이 심플하고 옷 솔기는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해요.(신생아시절부터 생후 100일까지)

    배냇가운

    배냇저고리 위에 덧입히는 보온용 옷으로, 아기가 겨울에 태어난 경우 필요해요. (신생아부터 생후 100일까지)

    내의

    아기는100일만에 무럭무럭 자라 신생아때 입었던 배냇저고리는 점점 작아지고 움직임도 심해져 맨살이 드러나기도 해요. 이럴 때에는 위아래가 분리된 내의를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의는 배냇저고리와 마찬가지로 매일 몇번씩 갈아 입혀야 하므로 적어도 2~3벌에서 보통 4~5벌 정도 준비하세요. 배냇저고리와 마찬가지의 관점으로 약간 넉넉한 것을 고르며, 바지는 고무줄이 너무 조이지 않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겉옷

    신축성있는 메리야스소재가 좋으며 목부분에 칼라나 레이스가 있으면 예쁘기는 하지만 아기에게 불편하므로 심플한 것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우주복

    아기가 자라면서 움직임이 심해지면 맨살을 들어나게 되는데, 이 때 우주복을 입혀주면 보온성 및 활동성을 함께 높여줄 수 있어요. 우주복은 상하일체형이므로 기저귀 교환시 불편한 단점을 보완하여 지퍼나 단추가 다리까지 연결된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손싸개와 발싸개까지 붙어있는 겨울용은 보온효과을 높일 수 있어 좋아요. 수가 놓인 옷감으로 만든 것은 세탁시 수가 풀리기 쉽고, 털이 달린 것은 빠질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받이

    신생아는 위와 장이 덜 발달하여 자주 토하므로 침 (생후 3개월), 우유 등이 몸에 직접 묻지 않도록 방수처리 된 것으로 골라주세요.

    모자

    아기는 대천문과 소천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라 반드시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외출시 보온을 위해서도 모자는 필요하지요. 머리에 너무 꽉 끼이지 않는 것으로 고르세요.

    손싸개 발싸개

    아기들은 졸릴 때 무의식적으로 자기 얼굴을 비비게 되는데, 이 때 손톱 등으로 얼굴이나 몸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손싸개를 씌워 주어야 합니다. 또한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므로 보온을 위해서도 손싸개와 발싸개(양말)를 씌워 주는 것이 좋아요. 땀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순면으로 된 소재로 고무줄이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선택하세요. 발싸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밑바닥에 고무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르도록 하세요.

  • 우리아기 첫 외출

    우리아기 첫 외출

     삼림욕에 적당한 복장

    공기 중의 피톤치드가 피부에 직접 맞닿을 수 있는 얇고 헐렁한 옷차림이 좋아요. 산책로에서만 가볍게 삼림욕을 할 때는 티셔츠에 반바지 정도의 가벼운 차림이 적당하지만 우거진 숲에서는 벌레에 물리거나 가시에 찔릴 수 있으므로 긴 옷이 좋습니다.

    색상은 숲에서 길을 잃을 경우를 대비하여  밝은색으로 선택하고, 신발은 가벼우면서 미끄럽지 않도록 밑창바닥에 요철이 있는 것을 신어야 안전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챙있는 모자. 걷는 도중 벌레나 부러진 나뭇가지가 떨어질 수도 있고 잔가지에 얼굴을 긁힐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모자를 쓰도록 하세요. 배낭을 매면 양손이 자유로워져 산책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외기욕과 일광욕

    생후 3개월부터 서서히 시작하세요

    외기욕을 위한 첫 단계는 먼저 바깥 공기를 접하게 하는 것. 아기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생후 3주일이 지나면 가끔 창문을 열어놓고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것이죠. 처음에는 약간의 자극을 느끼겠지만 점차 익숙해집니다. 이렇게 신선한 바깥 공기를 쐬게 하는 것은 아기의 피부를 단련시키고 목을 비롯한 각 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직사광선이 직접 아기 몸에 닿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간접적인 일광욕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날씨가 좋은 날에 베란다나 창가 등 햇빛이 드는 밝은 곳으로 아기의 침대나 침구를 옮겨서 해보세요.

    날씨에 주의하세요

    본격적인 외기욕은 생후 1개월이 지나고부터 시작하세요. 아기를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바로 날씨입니다. 여름에는 무덥지 않은 아침 10시 이전이나 저녁 무렵, 선선한 시간대가 좋고 그 밖의 계절에는 오전 10시 이후의 따뜻한 시간대를 택하도록 하세요. 겨울철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실내 온도가 20도이고 실외온도가 영하 10도일 경우, 온도차가 무려 30도나 되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잘 안 되는 생후 1~2개월 아기라면 실내와 실외온도차가 5도 정도일 때 외기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5분에서 시작해 시간을 점차로 늘려주세요

    아기가 외기욕에 익숙해지면 산책을 겸한 일광욕을 시작하세요. 유모차에 태워 공기좋은 곳으로 가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아기의 피부나 점막에 자극을 주어서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5분 정도 2~3일간 계속하고, 익숙해지면 다음 2~3일에는 10분으로 시간을 늘리며, 그 후에는 20분까지 늘려도 좋습니다. 생후 2개월 정도 되면 1회 20분 정도로 하루에 2~3회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아기의 기분이 나쁘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집안에서의 외기욕으로 대신하도록 하세요.

     아기의 첫 외출

    외출할 때에는 바깥날씨에 신경쓰세요

    예방접종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기와의 외출은 아기 스스로 목을 가누는 2개월 이후에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이 때 특히 바깥 날씨에 신경써야 하는데, 아기는 체온 조절능력이 미숙하므로 적응하기 좋은 시간대를 고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름에는 무덥지 않은 오전 10시경이나 선선한 저녁무렵이 좋고, 한겨울을 제외한 봄,가을에는 오전 10시 이후의 시간대가 알맞습니다. 출퇴근 시간 등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아기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외출스케줄은 오전 10시경 나가서 오후 3, 4시 무렵에 돌아오는 것으로 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기는 월령이 낮을수록 저항력이 약하므로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자동차를 이용한 장거리 외출을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자동차 안에서는 엄마가 안는 것보다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반드시 아기는 뒷좌석에 태워야 해요. 또 자동차 안은 공기가 탁해지기 쉬우므로 수시로 환기시키는 것을 잊지마세요.

    끓인 물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수유하는 아기를 데리고 나갈 때에는 젖병과 분유, 끊인 물 등이 꼭 필요합니다. 수유와 이유식을 병행하는 아기라면 분유와 젖병은 물론 간단하게 집에서 만든 이유식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단, 외출 시간이 길어지거나 기온차가 심한 곳이라면 상할 수도 있으므로 간편한 인스턴트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끓여서 식힌 보리차 등의 마실 것도 반드시 챙겨주세요. 외부에서 활동하므로 쉽게 갈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소화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아기는 시중에서 파는 물이나 정수기 등의 물을 마시고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이죠. 너무 시거나 달지 않은 과일즙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기저귀와 갈아입힐 옷을 챙겨주세요

    휴대하기 편한 종이 기저귀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대변 볼 때에 대비해서 물티슈와 파우더도 빠뜨리지 마세요. 평소에는 괜찮던 아기도 외출하면 토하는 일이 많으므로 갈아입힐 옷도 2~3벌 정도 챙겨야 합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아기라면 여분의 턱받이와 가제손수건도 많은 도움이 되죠. 모자는 햇빛도 가리고 아기의 머리도 보호해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준비하도록 한세요. 또 갑자기 아프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의료보험증과 모자, 건강수첩 등도 챙겨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름에는 냉방에 대비해서 얇은 카디건 등을 준비하고, 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해 땀을 흘릴 수 있으므로 두꺼운 옷을 많이 입히지 않도록 하세요.

    외출에서 돌아온 후 목욕을 시켜주세요

    아기는 외부환경와 자극에 매우 민감하므로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가능하면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아요. 밖에서 입었던 옷도 갈아 입히고, 가지고 나갔던 장난감도 먼지를 깨끗이 털거나 씻어주세요. 감기기운이 있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손과 발이라도 씻겨 바깥의 먼지와 세균 등을 깨끗이 없애주어야 합니다. 특히 환절기나 감기가 유행할 때에는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더욱 세심하게 씻어주어야 해요. 수유 후에는 충분히 재워서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따로재우기 같이재우기

    미국을 포함한 서양에서는 신생아 때부터 아기의 방을 따로 만들어 혼자 재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아기와 같은 방에서 생활합니다. 아기와 부모가 한방에서 자게되면 아기가 원할 때 바로바로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아기가 보챌 때마다 안아줘야 하고 다시 잠들 때까지 깨어있게 되는 등 부모는 제대로 숙면을 취할 수 없어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신생아 때부터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같이 재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어린 아기일수록 엄마를 필요로 하고 엄마와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는 이유 때문이죠. 전문가들은 아기가 엄마와 떨어져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식하는 만 3세 경부터 따로재우기를 서서히 시도해볼 수 있지만 강요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mother standing over baby lying down in c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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