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예방법

  • 튼살 예방법과 치료법

    튼살 예방법과 치료법

     임신중 튼살이 생기는 원인

    임신중기 이후 하루가 다르게 배가 불러오면서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튼살’입니다. ‘한번 생기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는데…’하며 걱정을 하다가도 ‘임산부인데 뭐 어때~!’하는 식으로 방심하기 시작하면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요. 임신중 튼살은 출산 후에도 한참동안 붉게 남아있다가 서서히 하얀빛을 띄면서 아예 흉터로 자리를 잡아갑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는 갑자기 늘어나는 체중때문이기도 하지만 임신중 분비되는 부신피질이라는 호르몬이 진피내의 콜라겐섬유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임신선이 생기는 곳은 가슴, 배, 엉덩이 부위로, 배가 별로 불러오지 않는 임신초기부터 부지런히 마사지를 해주고 임신후기, 출산초기에도 꾸준히 신경써 준다면 처녀때의 예쁜 배를 그대로 간직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임신중에 급격한 체중의 변화를 보인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튼살을 막아주는 예방법

    임신초기

    아직 배가 불러오기 전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센스있고 부지런한 임산부라면 슬슬 살트임에 대해 준비를 할 시기입니다. 이 때에는 특별히 살트임 전용제품을 사용할 필요없이 샤워 후 가볍게 물기를 닦아준 다음, 바디케어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히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임신중기

    이제부터는 살트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이제까지 이런 것에 대해 무관심했던 임산부라도 몸에 흉터가 생기길 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살트임 예방마사지를 시작하셔야 해요. 피부의 탄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약간 차갑게 느껴지는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한 후, 임산부 전용 마사지크림을 이용하여 배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세요.(주의:무리하게 하면 자궁수축을 유도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배꼽을 중심으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세요. 특히 튼살방지 크림 사용시 재스민, 페퍼민트와 같은 아로마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복부에 직접 바르면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튼살크림은 반드시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세요) 이 때 남편의 손을 빌려 마시지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내의 배를 마사지해 주면서 갖는 아기와의 태담시간. 그 시간이 그리 길게만은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임신후기

    임신후기야 말로 튼살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제까지 마사지를 게을리 해온 임산부라도 이 때부터는 자주 거울에 자신의 배를 비추어보며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해주어야 합니다.  마사지 방법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약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한후, 임산부 전용크림을 이용하여 튼살이 생긴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 이 때 심하게 트기 시작하면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튼살 치료법

    임신기간 중 아무리 열심히 마사지를 했어도 튼살을 100% 예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뱃살이 아직 빨갛게 갈라져 있는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어느 정도 튼살을 치료 할 수 있어요.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는 레티노익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연고로, 2-3개월 정도 꾸준히 발라주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배의 튼살이 분홍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벌써 흉터로 자리잡아 간다는 증거. 이 때에는 크리스탈필이라는 미세박피술을 이용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크리스탈필은 피부조직을 이상적으로 박피할 수 있도록 가공된 특수 크리스탈 파우더를 피부에 부딪히게 하여 벗겨내는 시술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시술 후 곧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안내 말씀 (Disclaimer)

    본 사이트의 콘텐츠는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을 대체할 수 없으며, 일반적인 지식 공유를 목적으로 합니다. 콘텐츠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직간접적 상황에 대해 본 사이트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선배 부모의 경험과 일반적인 육아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친근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아기와 엄마의 건강 상태는 개인마다 모두 다르므로, 정확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가 필요할 때는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임신 17주

    임신 17주

    [우리아기]
    임신 17주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앞으로 수주 동안 무게와 길이에 있어서 태아의 성장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순환계가 완성되고 신장 등이 작동하여 소변을 처리할 수 있으며, 폐를 통하여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태아는 최초의 장난감인 탯줄을 잡고 놀기도 한답니다.

    [만점엄마]
    서서히 자궁이 커짐에 따라 아랫배가 불러오는 산모도 있어요. 또한 자궁이 비대해져 복부 주위의 인대를 늘어나게 하여 복부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이는 임신중에 생기는 일반적인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때론 조기진통으로 생각하여 걱정하기도 하지만 정상적인 증상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기형아 검사, 양수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임신부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하고 산모의 상태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아직까지 한번도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본 적이 없나요? 요즘은 남편들도 아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추세이므로 병원에 가면 부부가 함께 온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바쁜 직장일로 항상 같이 가주지는 못하지만, 매번 혼자 간 아내가 다른 부부를 보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간을 한번 내보세요.

    [가족생활]
    임신부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태아의 정상여부와 건강 등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해요. 그 다음으로는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이구요. 배가 불러오면서 거북해지는 몸, 몸매가 망가지는 데서 오는 비애감 등이 모두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죠. 대부분의 임산부가 경험하는 거지만, 이런 불안, 초조, 비애감 등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해요. 호흡법과 산책, 연극이나 영화 관람 등 자신만의 긴장완화 방법으로 스트레스에서 탈출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좋은 태교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조용한 길을 산책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파트에 산다면 단지 내에 조성된 길을 걷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야산이나 산책길이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조용히 걸으면서 하루의 얘기를 나누고 아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아주 좋을 거예요. 시간은 20분 내외로 적당한 속도로 걸으시면 됩니다. 걸으면서 호흡을 깊게 하면서 아기에게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세요.

    [예쁜 엄마]
    혹시 지금 여러분의 가슴, 배, 엉덩이 부위에 피부조직이 빨갛게 갈라져 있거나 갈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나요? 다행히 아직 튼살을 찾아 볼 수 없다면, 앞으로도 그런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임신중기부터 철저히 예방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샤워 후 임산부 전용 크림이나 오일을 이용하여 배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일하는 엄마]
    회사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게 되지만, 임신 중에는 약간의 융통성이 필요해요. 식사 횟수는 하루에 4~5회로 늘어나도 상관없어요. 다만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게 칼로리를 잘 배분하여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하세요.

    woman and man walking on holding hands
    Photo by Gabi Santana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