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되기

  • 안전 체크포인트

    안전 체크포인트

     기본사항

    1. 긴급전화번호(병원, 소방서, 경찰서 등)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 두세요.
    2. 간단한 응급약품을 집에 구비해 두세요.
    3. 아기를 높은 곳에 혼자 두지 말고 눈과 귀를 항상 아기에게 집중하세요.
    4. 뜨거운 물은 항상 주의해서 아기의 곁이나 손길이 닿는 곳에 두지 마세요.
    5. 차를 탈 때는 반드시 뒷자리의 카시트에 앉히세요.
    6. 아기 주위에 입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두지 마세요.
    7. 아기를 엎드려 재울 때는 푹신한 이불이나 베개를 사용하지 마세요.
    8. 아기침대를 사용할 경우 혹 떨어질 염려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세요.

     아기가 기기 시작할 때

    1. 목욕탕의 물을 아기의 무릎보다 낮게 맞추세요.
    2. 단 몇초라도 아기를 혼자 욕실에 두지 마세요.
    3. 끈이 있는 아기옷은 피하세요.
    4. 아기의 손이 문에 끼지 않도록 도어스탑을 준비하세요.
    5. 콘센트안전캡을 사용해서 아기가 전기용품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하세요.
    6. 창가나 부엌, 욕실 등 아기에게 위험한 곳의 접근을 막으세요.
    7. 아기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는 담요나 러그를 깔아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사고를 예방하세요.
    8. 아기의 장난감 선택시 안전하고 상태가 좋은지 직접 확인하세요.

     아기가 걸을 때

    1. 물건들 중 아기가 부딪힐 염려가 있는 부분에는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하세요.
    2. 무거운 물건을 아기 주위에 두지 마세요.
    3. 아기가 문을 여닫을 수도 있으니 문잠금장치를 사용하세요.
    4. 가스렌지나 스토브 위에 음식을 담은채 두지 마시고 손잡이는 안쪽으로 돌려 두세요.
    5. 냉장고를 여닫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싱크대 문도 잠금장치를 사용하세요.
    6. 전자제품에 이물질을 넣을 수 있으니 손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7. 밖에 데리고 나가실 때는 집안보다 더 주의해서 한시라도 아기에게 눈을 떼지 마세요.
    8. 차에 대한 주의를 항상 아기에게 교육해 주세요.
  • 아빠되기에 대한 두려움

    아빠되기에 대한 두려움

    아빠가 된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바라보는 기쁨과 환희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대부분의 예비아빠들은 아기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가 된다는 사실에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아내가 임신한 순간부터 느끼게 되는 부양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아내와 아기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직장생활에 얽매이게 되고 자신만의 생활이 없어지게 된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쉽죠. 부부간에 더 깊은 관심과 대화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먼저 경험했던 인생 선배들께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아내의 몸에 이상이 있지나 않을까, 뱃속의 아기는 정상적으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은 마음속에 오래 둘수록 손해입니다.

    요즈음은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대부분의 아기나 엄마의 이상은 미리 진단할 수 있으므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셔서 아내의 정기검진에 동행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어두운 부분을 보려 하기 보다는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기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