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스킨케어

  • 계절별 메이크업 : 가을 겨울

     가을 메이크업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쓸쓸함이 느껴지는 계절이지만, 이지적이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메이크업을 통해 매혹적인 가을분위기를 연출해보는건 어떨까요?

    피부표현

    메이크업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두터운 화장을 하던 시기는 지나가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투명한 피부느낌을 강조하는 누드메이크업이 강세입니다. 그린이나 바이올렛빛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이용하여 피부톤의 칙칙함을 커버하고 화사함을 표현해주세요. 그 위에 페이스파우더나 투웨이케익을 발라주고, 한층 더 투명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펄이 들어간 파우더를 이용하여 피부톤을 화사하게 표현하도록 하세요. 마지막으로 붉은기가 도는 브라운계열의 볼터치를 가볍게 해주면 생동감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눈화장

    가을에는 대체적으로 브라운계열이나 스모크계열의 아이섀도를 사용하여 눈의 깊이감을 강조합니다. 복고풍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검은색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좀 더 진하게 사용하여 속눈썹의 풍부함을 표현해주세요.

    입술화장

    종전의 가을 입술색상은 진한 브라운계열이 대부분이었으나, 내추럴 누드모드가 유행하면서 옅은 색상의 립스틱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특히 눈화장을 복고풍식으로 강조했다면, 입술은 흐린 핑크계열이나 입술색과 거의 동일한 산호계열의 립스틱을 발라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느낌을 표현해 주세요. 진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줄 경우에는 아웃커브나 인커브로 부드럽게 그리고, 무광택 립글로스로 촉촉하게 표현해 주세요.

    young woman in snow with red scarf
    Photo by Felix Young on Pexels.com

     겨울 메이크업

    차가움이 물씬 풍기는 계절입니다. 조금은 화려하고 여성적인 겨울메이크업으로 따뜻한 겨울을 연출해보세요.

    피부표현

    겨울에 무엇보다 중요한건 기초화장입니다. 실내난방으로 피부는 금방 건조해지고, 외부의 차가운 공기로 인해 얼굴은 트기 쉽상이지요. 이 계절엔 기초화장을 꼼꼼이 하여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하고, 너무 건조할 경우에는 미네랄워터 등을 얼굴에 뿌려 건조한 피부에 휴식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눈화장

    일반적으로 브라운계열의 색상으로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움이 느껴지는 겨울에는 약간은 화려한 색상으로 눈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보라색이나 핑크빛 계열로 눈에 포인트를 주면 한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입술화장

    눈화장의 색상과 맞추어 핑크계열이나 흑장미계열의 색상으로 선명한 윤곽표현을 해주고, 하이라이트로 입체감을 표현해주세요.

  • 계절별 메이크업 : 봄 여름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화장을 통해 모든 것을 감추는게 최상의 메이크업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있는 그대로의 내추럴하고 편안한 면을 강조하는 것이 더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될 수도 있어요. 화장을 잘 받게 하려면 평소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후 바로 메이크업을 시작하지 말고 2-3분 정도의 여유를 둔 후, 두손바닥으로 볼주위를 감싸주세요. 그러면 기초화장품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더 꼼꼼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은 자연광선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화장직전에 착용하세요. 눈화장 후 안약이나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면, 물의 얼룩으로 정성들여 한 화장이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pink and yellow flowers in bloom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봄 메이크업

    무겁고 어두웠던 겨울옷들을 벗고 화사하고 가벼운 파스텔톤의 봄옷으로 바꿔입으면서 사람의 마음도 들뜨게 되는 시기입니다. 메이크업도 게절에 맞춰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으로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피부표현

    밝은 톤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이용하여 내추럴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보세요.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에는 스폰지에 적당량을 묻혀 얼굴전체에 뭉치지 않게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 자신의 피부색상에 맞는 파우더로 정돈을 해주세요.

    눈화장

    눈화장은 자연스러운 파스텔 색상을 선택하여 진하지 않게 발라줍니다. 그린색상 한 가지로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주어도 좋고, 오렌지와 옐로우를 혼합하여도 화사함을 느낄 수 있겠죠. 여기에 펄이 약간 가미된 섀도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입술화장

    섀도의 색상과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세요. 보통 오렌지나 핑크계열의 색상이 무난합니다. 립스틱 위에 립글로스를 발라주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a woman standing with a hat in a field
    Photo by Reymond Casas Irog-irog on Pexels.com

     여름 메이크업

    연일 지속되는 고온과 엄청나게 높은 습도로 인해 조금만 두껍게 화장을 해도 피부가 무겁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그렇다고 화장을 전혀 안하고 맨 얼굴로 나가는 건 금물. 고채도의 색상으로 눈매를 강조하여 시원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되도록 해보세요.

    피부표현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화장품도 UV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시구요. 선탠으로 그을려진 피부색에 맞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골고루 발라주고, 무거운 투웨이케익 보다는 파우더를 이용하여 마무리하세요.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T존 부위의 피지함량이 많아지므로 기름종이나 파우더를 이용하여 때때로 화장을 수정해주는 것도 뽀송뽀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눈화장

    화이트와 블루계통의 아이섀도를 이용하여 시원한 여름을 표현해보세요. 너무 진하지 않게, 한 가지 색상을 옅게 눈두덩이에 펴바른 다음, 한 단계 밝은색이나 진한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자연스럽게 표현하세요. 마지막으로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로 정리해주면 더욱 시원스런 눈매를 만들 수 있답니다.

    입술화장

    블루빛 아이섀도에 어울리는 레드계열이나 바이올렛빛 핑크계열의 립스틱을 발라주세요. 눈화장을 강조했다면 흐린색의 립스틱을 발라주고, 눈화장을 엷게 했다면 레드빛 립스틱으로 전체적인 화장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립스틱색상보다 한 단계 진한 립라이너로 경계를 먼저 그려주고 립스틱을 발라주면, 립스틱의 번짐을 막아주는 동시에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입술화장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흐린색의 립스틱을 바를 때에는 립라이너를 사용하지 않은채 립스틱만으로 입술화장을 연출하여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해주세요.

  • 계절별 스킨케어

    계절별 스킨케어

    피부는 외적 환경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각 계절에 적합한 피부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봄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햇볕도 강해지고 바람이 심해지는 계절입니다. 겨울동안 꽁꽁 닫혀있던 피부가 점차 열리는 시기로, 꽃가루 날림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현상으로 인해 피부건조가 아주 심해지고, 이때문에 피부도 많이 거칠어집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땀의 분비와 피지도 많이 배출되어 여드름이 나기 쉬우며,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와 주근깨도 많이 생기게 되지요.

    황사와 강한 햇볕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에 신경써야 해요. 클렌징제품을 이용하여 세안을 해주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세요. 또한 각질이 많이 일어날수 있는 시기이므로 스킨과 로션, 수분팩 등으로 봄철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세요. 외출시에는 자외선차단 크림을 발라주어 기미와 주근깨를 방지하세요.

     여름

    연일 지속되는 고온과 엄청난 양의 자외선, 그리고 비오듯 흐르는 땀과 피지의 분비는 여성들의 피부를 지치게 만듭니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는 잡티가 많이 생기고, 과다한 냉방시설로 수분을 빼앗기면서 피부의 탄력도 저하되죠. 특히, 선탠은 피부의 노화를 일으키고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지나치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최대치를 기록하므로 이 시간에는 되도록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세요. 

    여름철 피부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꼼꼼한 세안입니다. 땀이나 피지 등 분비물이 많으므로 폼클렌징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며, 연일 무더운 날씨로 지친 피부에 시원한 얼음찜질이나 오이팩 등으로 수분 및 탄력을 증대시켜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여 자외선을 조심하고, 선탠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세요.

     가을

    기온의 저하로 피부는 점차 민감해지며, 건조한 바람과 날씨로 수분이 부족해져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또한 가을에는 겨울동안의 피부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영양공급 및 수분공급을 해주어야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세안 후에는 기초손질을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며, 보습팩이나 수분팩 등을 통해 각질을 제거해 주세요. 또한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여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을 충족시켜 주는 것도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겨울

    극심한 추위로 인해 피지와 땀의 분비는 현저히 줄어들고 피부는 건성화되면서 거칠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기초손질을 꼼꼼이 해주어야 해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분부족이 되기 쉽고 각질이 일어나 잔주름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보습력이 강한 크림을 사용하여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