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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육아, 놓치면 안 되는 혜택 정부 지원 정책

    임신 육아, 놓치면 안 되는 혜택 정부 지원 정책

    모든 예비 부모님, 지금 바로 저장해 두세요.

    아이를 맞이하는 기쁨도 잠시, 챙겨야 할 서류부터 예방접종, 정부 지원 정책까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 머리가 지끈거리셨죠? 오늘은 놓치면 손해인 핵심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 임신 중 놓치면 안 되는 혜택 & 건강 관리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국민행복카드 발급 받기
      • 정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로 임신·출산 진료비(100만원, 쌍둥이 이상 14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단골 산부인과나 지정 지정 의료기관, 처방받은 약제비에 사용하세요!
    • 보건소 임산부 등록
      •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임신확인서를 들고 방문하시면 엽산제, 철분제 제공은 물론 주차증, 임산부 뱃지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지자체마다 상이하지만 임신 초기 검사, 기형아 검사, 당뇨 검사가 가능합니다.
      • 거주하시는 시·도, 시·군·구 등의 지자체별로 별도의 ‘지자체 출산 장려금’이나 ‘임산부 교통비 지원(예: 서울시 70만 원)’ 등 추가 혜택이 있으니, 거주지 보건소 홈페이지를 꼭 추가로 확인해 보세요!
    •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
      • 아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난임 시술(인공수정, 체외수정)이 필요할 경우, 소득 기준 없이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2. 🍼 출산 직후, 이것만은 꼭 신청하세요!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 정신이 없겠지만, 아래 3가지는 출생신고와 함께 ‘정부24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항목주요 내용비고
    첫 만남 이용권출생 아동에게 바우처(포인트) 지급산후조리원, 육아용품 구입 가능
    부모급여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매월 현금 지급연령별 지원 금액 상이 (0세/1세)
    아동수당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월 지급보육료 지원과 별개로 지급

    💡 꿀팁: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방문할 때 출산가구 전기요금 감면 신청도 함께 하시면 매월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3. 🧸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산후도우미)

    출산 가정에 전문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가 방문하여 산모 영양 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소득 기준 조건이 대폭 완화되거나 지자체별 추가 지원(경기도 산후조리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이 많으니 출산 전 미리 보건소에 확인 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6+6 부모육아휴직제
      •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 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육아휴직 급여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인상
      • 자녀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때 지급되는 급여의 상한액이 인상되었으며, 동료의 업무 부담을 나누는 ‘업무분담지원금’ 등 기업 측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어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 참고사항

    정부 정책은 2026년 현재 기준입니다. 변경이나 추가 내용은 링크된 정부24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는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엄마 아빠의 몸과 마음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사랑입니다. 오늘도 임신 출산 육아 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

    아기와 엄마 아빠
  • 아기이름으로 계좌만들어 선물하기

    아기이름으로 계좌만들어 선물하기

    예전에는 아기가 태어나고 100일이나 돌잔치, 그리고 이후 생일이면 가족 친지간 선물로 현금이나 금반지를 많이 주고 받았고 금이나 예금을 재테크로 주로 활용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아기의 이름으로 계좌를 만들어 주식이나 펀드를 통한 증여를 많이 선택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과거에는 현금을 주로 사용해서 부모가 자식들에게 도움을 주더라도 사회통념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기록으로 남기때문에 과거와 같은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추후 자금의 출처소명 문제나 각종 세금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저금리인 상황에서는 은행 예금을 통해서는 인플레이션을 뛰어넘는 수익을 얻기가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에 주식이나 다른 대안을 통해 아기에게 증여를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얼마전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는 불평등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 재원으로 인덱스펀드를 만들어 앞으로 태어나는 모든 미국의 아기들에게 1인당 6,750달러(약 800만원) 계정을 부여하되 향후 65세가 넘어 은퇴한 뒤에만 찾을 수 있게 하자는 재밌는 제안을 했습니다. 과거 미국 주식 수익률을 약 8%로 가정하고 계산해 보면 65세에 은퇴한 아이들이 약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쥐게 될 것입니다.

    정부가 1인당 지원하는 금액이 6,000달러나 6,500달러 아니면 7,000달러가 아닌 이유는 100만 달러를 미리 정해 놓고 거꾸로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100만 달러 라는 금액의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빌 애크먼은 65년간 복리 8%로 100만 달러를 만들기 위해서 시작금액이 얼마가 필요한지를 간단한 계산으로 구한 것입니다.

    65년간 강제로 찾지 못하게 규제를 한다면 이 가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복리 8%입니다. 과거 역사적 미국 S&P500 인덱스의 수익률이 대략 8% 내외였으니 그리 비현실적인 가정도 아닙니다. 같은 8% 복리를 가정해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이 65세에 은퇴할 때 10억(1%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현재가치로 대략 5억3천정도, 2%면 2억 8천)을 손에 쥐기 위해서는 시작할 때 672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672만원을 아기의 주식계좌에 비과세로 증여하고 65년동안 복리로 8% 수익률을 올릴 수만 있다면 미래에 10억을 만들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과거 미국의 인덱스가 8%로 성장했지만 미래에도 그렇게 성장한다는 보장도 없고 미국과 우리나라 인덱스펀드의 수익률도 다르기 때문에 8% 복리 수익률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합니다. 또 주식투자는 은행예금과 달리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개인에게 맡기지 말고 태어나는 아기들 모두에게 빌 애크먼의 제안처럼 국가에서 672만원을 준다면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30만명 정도밖에 태어나지 않으니 1년에 약 2조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세법상 자녀 증여시 10년 합산하여 성인인 자녀에게는 5천만원, 미성년인 자녀에게는 2천만원을 한도로 비과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지 얼만 안된 아기는 미성년이므로 비과세 한도는 2천만원이 됩니다. 한번 증여를 하고나면 10년 뒤에 다시 비과세 한도가 발생하기 때문에 비과세 혜택을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가급적 아기가 태어나고 얼마 안된 때부터 비과세 증여를 챙기는 부모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때 고려할 점은 단순히 아기 이름으로 만든 계좌에 2천만원 미만의 돈을 입금만 하면 비과세이기 때문에 따로 증여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반드시 증여세 신고와 같은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확실한 증여시점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향후 계좌에 수익이 나서 금액이 2천만원 이상이 되더라도 증가된 수익금에 대해 향후 출금시 추가로 증여세를 내실 필요가 없게 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아기를 위해 선물로 남겨 둘때는 위와 같은 비과세혜택도 고려하시고 미래의 아기를 위해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부부가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마더비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마더비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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