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징후

  • 출산징후

    출산징후

    출산의 경험은 여성마다 다르므로 분만의 시작을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우나 일정한 간격으로 진통이 오다가 강도가 점점 세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간격이 짧아지며, 허리아래가 계속 아프고 특히 생리통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 출산의 징후라고 보아도 됩니다.

    때로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자궁경부를 막고 있는 점액전(粘液栓)이 나오는 ‘이슬’이라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슬이 비쳤다고 해서 당장 출산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니 이 때부터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병원에 갈 채비를 하세요.

    진통이 5~1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오거나 양막이 터져 양수가 흐르거나 혈액이 분비된 징조(소량의 피가 묻은 점액전으로 알 수 있어요)가 보이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질출혈, 발열, 심한 두통, 시력 변화, 혹은 복통의 증상이 있어도 의사에게 이야기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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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38주

    임신 38주

    [우리아기]
    임신 38주 태아의 키는 53cm, 몸무게는 3000g정도입니다. 머리는 거의 2~3cm되는 머리카락으로 덮여있으나 물론 머리카락이 없는 태아도 있어요. 이 때, 태아는 분비물 및 여러 가지 물질을 양수와 함께 들여 마시는데, 이런 것들이 모여 태변이 되지요.

    [만점엄마]
    이제부터는 출산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출산의 징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죠. 대부분의 산모는 배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오지만, 보통 초산부일 경우 약 5분, 경험이 있는 산모일 경우에는 약 10분마다 분만진통이 규칙적으로 올 때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출혈과 끈끈한 분비물의 증가는 이슬일 경우가 많으니 알아두도록 하세요. 이 시기에는 수술전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아내가 병원에 있을 때를 대비해 혼자 집에 있으면서 생활할 것들을 준비하세요. 아기를 위한 준비는 이미 끝나셨을 테니, 아내가 집을 비웠을 경우 발생할 크고 작은 일들, 이를테면 평소 아내가 내던 각종 공과금의 납부기한을 체크하고 간단하게 혼자 먹을 만한 식품들을 준비하는 등 알아두어야 할 일을 미리미리 체크해 두세요. 아내가 병원에 있을 때 필요한 준비물들의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입원한 아내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일은 남편의 몫이니까요. 아기 출산후 바로 첫만남 이용권 신청할 준비도 미리미리 하세요.

    [가족생활]
    출산 예정일이 임박해지면 언제 아기가 나와도 좋을 만큼 출산이나 입원에 대한 준비를 완벽하게 해두세요. 입원용품은 진통이 시작되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가방에 정리해 두시구요. 입원 중에 필요한 것과, 퇴원할 때 필요한 것으로 나눠서 준비하면 더욱 편하겠죠. 특히 모자수첩, 보험증, 진찰권 등 병원에서 바로 사용할 것은 작은 지갑에 한꺼번에 넣어 두도록 하세요. 출산 당일의 절차를 머리 속에 그려보고 연락처나 교통편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두시구요. 특히, 출산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자세하게 알아 두는 것 잊지 마세요.

    [똑똑이 키우기]
    이제 곧 만날 아기를 생각하며 임신 초부터 하고 있는 태담을 더욱 열심히 해주세요. 좋은 음악과 함께 배를 자주 쓰다듬어 주면서 앞으로 아기와 함께 하게 될 아름다운 생활을 이야기해 주세요. 아기를 보고 기뻐할 가족들의 모습, 아빠, 엄마와 재밌는 놀이를 하게 될 모습, 주말에 아기와 함께할 소풍나들이 모습들을요.

    [몸튼튼 건강식]
    아기를 낳을 시기가 가까워지면 산모는 다시 한번 몸의 변화를 느끼기 마련이랍니다. 이러한 출산 직전의 시기에는 이렇게 식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일하는 엄마]
    2~6개월 정도의 산후휴가 기간 동안 자신이 하던 업무의 공백을 메꾸어 줄 사람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정리해 두세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 휴가 전 그 일에 매달려 마무리를 짓는게 좋아요. 장시간 서 있거나 무리한 활동은 피하세요. 골반 압박감으로 소변을 참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pectant couple holding baby shoes
    Photo by Alena Evseenko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