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기

  • 임신중기 영양관리

    임신중기 영양관리

    산모는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위해 이에 맞는 적절한 식사가 반드시 필요해요.

    1. 지나친 열량섭취는 줄이면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해요.
    2. 몸 속에 들어가 열량이 되는 것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인데 이중, 단백질은 태아의 몸을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해요. 하지만 지방은 태아의 영양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산모의 피하지방으로 가게되어 임신중독증을 유발하는 산모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3.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에도 너무 단 과자류, 설탕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단 과일도 영양소에 비해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식품이므로 삼가는 것이 좋아요.
  • 임신중기 부부관계

    임신중기 부부관계

    임신중기에는 입덧이나 피로감이 사라지고 태반이 완성되므로 초기처럼 유산이나 조산 위험이 크지않아요. 또 임신부의 몸이 편해지면서 성욕도 증가해 자주 관계를 하기 쉬운데, 물론 부부관계는 조심스럽고 소극적으로 해야 하죠.

    오르가슴을 느낄 때 자궁이 수축되고 태동이 감소할 수도 있으나 곧 원상태로 회복되므로 지나치게 예민할 필요는 없어요. 태반이 완성되어 안정기에 들어선 시기에는 유산이나 조산의 우려가 덜한 편이므로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의 부부관계라면 제약할 필요가 없답니다. 단, 자궁이 점점 커져 배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로 하세요.

     이런 체위가 좋아요

    이 시기에는 배가 나오기 시작하므로 부부관계를 할 때에는 자세에 신경써야 해요. 남편이 팔로 상반신을 지탱하는 자세를 취해 아내의 복부를 압박하거나 자궁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대표적인 체위는 전좌위, 후배위, 측와위입니다. 후배위는 아내의 배에 남편의 체중이 실리지 않으므로 중기에 적당하고, 전측위와 전좌위는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삽입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체위입니다.

  • 임신 13주

    임신 13주

    [우리아기]
    임신 13주 태아의 길이는 7.5cm정도이고 몸무게는 16~18g예요. 얼굴의 양 옆에 붙어 있던 눈이 가운데로 옮겨가므로 사람과 흡사하게 보이고 귀도 정상 성인의 위치에 존재하게 되죠.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방광에 보낼 수 있으므로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시기예요. 태아는 손을 치면 손가락을 모으는 등의 여러가지 반응도 나타낼 수 있어요.

    [만점엄마]
    이제 태어날 태아의 상태와 장기를 초음파를 통해 비교적 소상히 관찰할 수 있어요. 물론 아직까지는 형성된 기관이 매우 작아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태아의 모든 장기와 기관은 확인하고 관찰할 수 있지요. 이 때에는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유산과 자궁경관 무력증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점아빠]
    아내의 배가 조금씩 불러오면서 처녀 때 입던 옷이 꽉 끼고 부담스러워질 때입니다. 이 시기 아내는 남편의 옷을 입거나 그럭저럭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배에 무리가 가기 쉬운 때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복은 제일 먼저 아내가 입어 편안해야 하고 색상은 밝고 안정감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가족생활]
    아직까지는 임신 전에 입었던 옷들을 그런대로 입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 조금씩 배가 불러옴에 따라 못 입는 옷들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할 거예요. 따라서 더욱 배가 부를 것에 대비해서 옷장을 점검해 보세요. 배를 따듯하게 보호할 수 있는 헐렁한 셔츠는 필수, 임신말기까지 입을 수 있는 화사한 임신부용 원피스도 하나쯤 마련해 보세요.

    [똑똑이 키우기]
    일을 가진 엄마는 일을 즐기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것이, 평소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엄마라면 취미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좋은 태교가 될 수 있어요.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림그리기, 화초가꾸기, 서예, 영화보기, 음악듣기, 만들기 등 어떤 활동도 좋습니다. 평소 즐기는 취미가 없다면 임신기간동안 한가지 정도 취미를 가지고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남편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예쁜 엄마]
    체중이 점점 불어나고 배가 많이 불러오는 임신중기 이후부터는 폼이 넉넉하고 신축성이 있는 임신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의는 가슴부분이 넉넉한 옷을 고르고, 하의는 품이 넉넉하고 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도록 하세요.

    [몸튼튼 건강식]
    식욕이 되살아나는 임신중기에는 자칫하면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이 때에는 주로 영양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이나 저칼로리의 해조류, 버섯류 등을 섭취하도록 신경쓰세요.

    [일하는 엄마]
    물론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 회사의 동료들이나 외부 고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는 없겠죠? 대부분의 직장여성은 근무중 상반신이 많이 눈에 띄므로,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회사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센스있는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pregnant woman holding tulips
    Photo by Turkan Bakirli on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