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해요
21개월 아이는 가구를 옮기거나 청소를 하는데 흥미를 가지고, 혼자서 옷을 치우고 손을 씻고 이를 닦기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 하려는 자아가 더욱 강해집니다. 뛰어 다닐 수 있는 등 활발한 신체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아기의 의사를 존중해 주세요
이 시기 즈음해서 언어 및 인지 발달이 크게 늘어납니다. 물건의 사용 용도를 이해하고 소꿉놀이 같은 역할놀이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다 보니 거부당했을 때 종종 분노발작을 보이더라도 아이의 취향과 흥미를 존중해 주세요.
아이가 기저귀에 불편함을 나타내면 유아용 변기와 친해지는 연습을 시작하고 아이의 어휘 확장을 위해 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