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6개월

  • 6개월 아기발달

    6개월 아기발달

     물건을 움켜쥐며 뒤집기를 잘해요

    6개월 아기는 손조절이 발달되어 장난감을 움켜지는 것을 배우고 한쪽 손에서 다른쪽 손으로 물건을 이동시키는 것을 연습하기 시작하고 손에 들고있는 물건을 집어 던지며 즐거워 합니다. 또한 각 방향으로 뒤집기를 하여 부모를 즐겁게 해줍니다. 뒤집기가 능숙한 아이는 침대나 다른 높은 곳에 절대로 혼자 두지 마세요.

     관심을 끌고싶어 해요

    이 시기의 아기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또한 관심을 끌고자 합니다. 관심의 대상 1호는 부모로, 자신의 행동이 기쁘게 하는지 아닌지를 배우고, 엄마의 관심을 끌기위해 무엇인가를 하기도 합니다. 아기는 엄마로부터 관심과 칭찬을 받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우는것 말고도 엄마의 관심을 끌기위해 소리내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6개월이 되면 아기는 사람을 보고 웃고 미소짓는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여러 연령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 것은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기와 외출하거나 이웃집을 방문하여 다른 사람과 만나도록 해주세요. 아기는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기 시작하고 낯선 사람에 대해 불안감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기의 언어소통 능력이 급격히 자라요

    소리와 언어를 포함하는 놀이를 좋아하여 동물소리나 아기소리를 반복 흉내냅니다. 아기는 엄마가 하는만큼 세계에 대해 보고 듣는다고 해요. 의사소통 기술은 급격히 발달하여 여러가지 의성어를 내며 ‘바’, ‘마’, ‘가’ 혹은 자음-모음의 혼합 등 한 음절을 반복하여 말하기도 합니다. 아기와 더듬거리며 말하다보면 아기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격려해줄 수도 있어요. 아기는 다른 음색과 억양을 인식할 수 있어서 엄마가 아기에게 거칠게 얘기하면 아기는 심리적으로 멀리 떨어지게 됩니다.

     아기의 감각을 자극해 주세요

    아기는 모든 감각을 사용하여 자신의 세계를 배웁니다. 만지고, 우물거리는 것을 통해 안전한 것을 확신해요. 부드러운 고무볼을 깨물거나 모피의 조각을 가볍게 치거나, 차가운 링을 깨물거나, 인형의 벨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어 주세요

    책은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아기는 엄마와 함께 책읽는 것을 즐기며 책읽기는 아기와 부모가 참여하는 사회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6개월 아기

    [우리아기]
    6개월 아기는 엄마나 가족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며 낯선 사람이 오면 불안감을 느끼는 분리불안(낯가림)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5개월 정도부터 뒤집기를 시작하고, 6개월 이후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지만, 개인이나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4~6개월이면 소리가 나는 방향을 알 수 있으며, 낯 익은 목소리를 구별하고 음악을 들으면 좋아 합니다.

    [만점엄마]
    아기를 낳고 기르는 것은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일인 동시에 자칫하면 아기를 키우는 부담감과 힘든 마음에 우울증을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아기를 낳은 직전보다 오히려 이시기에 산후우울증이 많이 옵니다. 힘들땐 힘든걸 주위에(특히 남편)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해 보세요. 작은것부터 일을 분담해서 나누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만점아빠]
    아기의 언어능력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접하느냐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기와의 전쟁(?)으로 일상에 지친 아내를 아기재우기에서 탈출시켜 주세요. 아기를 재울 때 아빠가 아기와 함께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길러 주시면 재미있는 동화책 속에 나오는 단어들을 아기는 무의식 중에 익히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느끼게 됩니다. 아기가 앉기 시작하면 뒤로 넘어지는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족생활]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빠는 욕구가 충족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에도 아기가 운다고 노리개 젖꼭지를 빨리면 아기가 울음을 빨리 그치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의존하게 되죠. 만일 7개월이 지났는데도 노리개 젖꼭지를 빨리고 있다면 1~2주에 걸쳐 노력하여 과감하게 끊도록 하세요. 노리개 젖꼭지는 오래 빨면 의존심이 생기고 어리광이 심해진데요.

    [똑똑이 키우기]
    유모차아기띠를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산책을 즐기세요. 아기와의 산책은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감성을 풍부하게 키워줍니다. 산책은 하루에 두 번 정도, 시간은 30분 내외가 적당해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는 이불 위에 아기를 뉘고 굴려주거나 엄마, 아빠가 이불을 들고 가볍게 흔들어주는 놀이가 있습니다.

    [예쁜 엄마]
    출산이후 생기가 없고 피부가 칙칙해보인다면, 산뜻한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얼굴에 생기를 넣어주는 건 어떨까요?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결점을 감추기 위해 무조건 두꺼운 화장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을 그대로 살려, 화장을 했지만 화장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화장을 권해드려 봅니다.

    [몸튼튼 건강식]
    아기가 음식물을 꿀꺽 삼킬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중기 이유식을 시작해도 좋아요. 이 시기에는 혀를 사용하여 음식물을 삼킬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굳기는 푸딩정도, 크기는 손톱정도의 크기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일하는 엄마]
    일하는 엄마에게는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바쁜 평일에는 시판 이유식과 미리 만들어 놓은 멸치가루, 쌀가루 등을 섞어 먹이고, 주말에는 엄마가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미리 계획을 세워 보세요. 이유식 재료를 따로 준비하기 보다는 어른 음식에 사용할 재료에서 조금 덜어 내어 조리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toddler sitting while sm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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