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 아빠되기에 대한 두려움

    아빠되기에 대한 두려움

    아빠가 된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바라보는 기쁨과 환희는 말로 표현할 수 없겠죠. 하지만 한편으로 대부분의 예비아빠들은 아기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가 된다는 사실에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아내가 임신한 순간부터 느끼게 되는 부양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아내와 아기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직장생활에 얽매이게 되고 자신만의 생활이 없어지게 된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쉽죠. 부부간에 더 깊은 관심과 대화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먼저 경험했던 인생 선배들께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아내의 몸에 이상이 있지나 않을까, 뱃속의 아기는 정상적으로 태어날 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은 마음속에 오래 둘수록 손해입니다.

    요즈음은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대부분의 아기나 엄마의 이상은 미리 진단할 수 있으므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셔서 아내의 정기검진에 동행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어두운 부분을 보려 하기 보다는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기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 22개월 아기발달

     신비스럽고 이상한 것에 대해 두려워해요

    22개월 아이는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겁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들은 동화책 속 마녀나 괴물, 또한 처음보는 낯선 사람을 두려워 합니다. 겁쟁이라고 윽박지르거나 사회적으로 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로 하여금 심각하게 걱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 좋아요. 단지 상상일 뿐이므로 아이가 그것을 자기방식대로 극복하도록 격려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른손 또는 왼손잡이가 조금씩 구별됩니다

    영아기에는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지만, 소근육이 발달하면서 점차 주도적으로 쓰는 손이 굳어집니다. 이 시기 전후로 한쪽 손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차차 어느 손잡이인지 명확해 집니다.

    person massaging baby 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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