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파리는 물에 담가 3-4시간 정도 우려내어 찬물에 헹군 다음,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넣어 쪼글쪼글해지면 다시 찬물에 담가 건져내어 물기를 빼내세요.
2. 오이는 굵은 소금을 이용하여 껍질을 문질러 씻은 후, 가늘고 길게 먹기 좋도록 채썰어 찬물에 약 1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건져내세요.
3. 게맛살은 반정도 잘라 결대로 찢으세요.
4. 오목한 그릇에 마늘을 다져놓고 식초, 육수, 설탕, 소금, 겨자를 넣어 소스를 만드세요.
5. 해파리와 오이, 게맛살을 섞은 후, 준비한 소스로 골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아 내세요.
1. 양배추 잎을 찢어지지 않게 떼어 끊는 물에 소금과 함께 데친 후, 자연스럽게 물기를 빼주세요.
2. 양파는 잘게 다져서 기름기없이 볶고, 당근은 잘게 썰어 끊는 물에 소금없이 데치세요. 옥수수와 완두콩은 통조림으로 준비하여 물기를 제거하세요.
3. 2번에서 준비된 모든 재료와 다진쇠고기, 달걀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와 잘 섞이도록 반죽하세요.
4. 양배추를 깔고 준비된 쇠고기반죽을 풀어지지 않도록 잘 싸세요.
5. 냄비에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와인을 첨가한 후, 양배추쌈을 약한 불에 적당히 익히면 됩니다.
[우리아기] 임신 28주 태아의 몸무게는 1200~1300g으로 이제 상당한 무게입니다. 태아는 자다 깨다 할 수 있으며 손가락도 빨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도 있답니다. 태아의 뇌가 충분히 자라고 뇌의 표면의 특징적인 주름이 나타나는 시기라, 어떤 연구자들은 태아가 꿈을 꾼다는 얘기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그건 아기만이 알 수 있는 거겠죠.
[만점엄마] 자궁은 많이 커져 갈비뼈 부근까지 올라오게 되요. 때로는 눈이 빛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 같고, 마른 느낌이나 이물감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어요. 또한 다리에 퍼런 줄 같이 보이는 정맥류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심한 경우에는 산모의 외음부에도 나타나 이상한 것이 만져진다고 하여 깜짝 놀라 병원을 방문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런 현상들은 자궁의 압박에 의해 생기는 것이므로 너무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답니다.
[만점아빠] 입맛에 따라 음식을 무작정 먹다보면 비만이 되기 쉬운 때입니다. 아내가 먹고싶다고 무조건 사다주기 보다는 영양을 생각해서 짜임새 있는 식단계획을 세우세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심야의 밤참은 삼가고 출출할 경우,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류를 준비해 주세요. 식생활 외에도산책이나 가벼운 체조 등의 움직임으로 체지방을 줄여나가길 바랍니다. 단 지나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구요.
[가족생활] 임신후기로 접어들면서 점점 배가 불러와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고 균형 잡기도 점점 어려워집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은 절대 금물! 힘든 일이나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내려야 할 때는 남편에게 부탁하세요. 또 넘어지거나 발이 삐끗할 수 있으므로 굽이 높은 신발도 피하시구요.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 조기박리나 조산 등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외출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항상 조심하세요. 이 시기부터는 조산을 하더라도 생존율이 아주 높으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똑똑이 키우기] 상쾌한 기분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요.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를 새로 하는 것도 좋고, 목욕을 통해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임신초기보다 분비물도 많고 몸이 둔해져 땀도 많이 흘리게 되므로 항상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대중목욕탕은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너무 덥거나 차가운 탕, 한증탕 같은 곳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아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 산모는 임신중독증에 걸리기가 더욱 쉬워진답니다. 이럴 때에는 임신 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보세요.
[우리아기] 임신 19주 태아의 길이는 15~16cm 정도입니다.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태아의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관찰되는데, 이는 태아가 양수를 들여 마시고 내보내기 때문이죠. 또한 발로 차고, 구부리고, 손가락을 빠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태아의 운동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시기 전후로 지문이 생깁니다.
[만점엄마] 이제 산모는 임신의 반환점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아기의 태동이 더욱 심해지고 키가 좀 작은 산모는 배가 꽤 많이 나오고 키가 큰 산모는 오히려 배가 나오지 않아 걱정을 하는 시기랍니다. 따라서 산모는 보다 편안한 옷이 필요하게 되고 유두근처의 검은 부분이 더욱 크게 확대되는 시기이기도 해요.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임신을 실감하는 시기이므로 산모만이 누릴 수 있는 정신적 즐거움과 육체적 괴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세요. 기형아 검사도 잊지 마시구요.
[만점아빠]
이 시기에는 임산부의 신발을 새로 사야 할 시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 크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가 보세요. 아내가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편안한 신발을 골라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 혹시 아내의 신발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똑똑이 키우기]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실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꾸며가면서 읽어주는 것이 그냥 소설책 읽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예요. 동물이 나오면 동물소리를 내고, 할머니가 나오면 할머니소리를 내면서 꾸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아빠나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죠.
[예쁜 엄마] 외출시에는 피부가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나 주근깨는 자칫하면 평생토록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외출시에는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말고 챙겨야 하며, 메이크업도 UV 차단제가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차단지수가 너무 높은 것을 선택하면 피부에 부담이 생기므로, 일반적으로 SPF지수 15정도 되는 것을 선택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외부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꼼꼼히 발라주세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중기에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산모에게 비만을 일으켜 임신중독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방법으로 임신중 비만을 미리미리 예방해주세요.(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
▶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방법
닭고기 : 껍질 바로 아래에는 고칼로리의 지방질을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세요
쇠고기와 돼지고기 : 기름을 제거한 등심이나 대접살, 사태 등이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요.
육류는 삶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답니다. 소금, 설탕과 같은 조미료는 계량스푼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양만을 사용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