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

  • 기저귀

    기저귀

    종이기저귀

    외출시에나 취침시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하루에 15번 정도 갈아주므로 여유있게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표백처리나 형광처리된 것이 아닌지, 공기는 잘 통하는지, 옆선처리는 부드럽게 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일자형은 움직임이 적고 소변량도 적으며 횟수는 잦은 영아기에게 적합한 디자인으로 팬티형에 비해 약 절반정도의 가격이라 경제적입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소변량도 많아지면 팬티형기저귀로 바꿔주세요. 통기성은 좋은지, 접착밴드의 접착력, 밴드의 고무줄 조임 등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기저귀

    천연소재이므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경제적이예요. 천기저귀는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기저귀와는 달리 세탁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보관해야 합니다. 소변과 대변, 각각의 빨래통을 준비하여 분류하는 것이 위생적이며 아기가 쌀 때마다 바로바로 미지근한 물에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하는 것이 대장균 번식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물론 애벌빨래한 기저귀를 매일 한 번씩 끓는 물에 삶아 햇빛에 잘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기저귀띠 기저귀커버

    기저귀띠는 공기가 잘 통하는 장점이 있으며, 천기저귀나 일자형 종이기저귀에 사용하는 기저귀커버는 3-4개 정도로 여유있게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커버는 아기 배꼽 아래에 정도 오는 것이 적당하며 허벅지에 닿는 부분이 너무 조이지 않는지, 통기성과 방수 발수기능은 좋은지 등을 따져보고 고르세요.

  • 신생아의류

    신생아의류

    배냇저고리

    아기가 처음 입게 되는 배냇저고리는 맨 살 위에 입히는 신생아의 기본속옷으로, 끈으로 품을 조절할 수 있어 크기조절 및 갈아입히기가 편리합니다. 매일 몇번씩 갈아 입혀야 하므로 적어도 2~3벌에서 보통 4~5벌 정도 준비해 놓도록 하세요. 통풍이 잘 되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되어있어야 하며, 아기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시접, 단추, 장식없이 심플하고 옷 솔기는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해요.(신생아시절부터 생후 100일까지)

    배냇가운

    배냇저고리 위에 덧입히는 보온용 옷으로, 아기가 겨울에 태어난 경우 필요해요. (신생아부터 생후 100일까지)

    내의

    아기는100일만에 무럭무럭 자라 신생아때 입었던 배냇저고리는 점점 작아지고 움직임도 심해져 맨살이 드러나기도 해요. 이럴 때에는 위아래가 분리된 내의를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의는 배냇저고리와 마찬가지로 매일 몇번씩 갈아 입혀야 하므로 적어도 2~3벌에서 보통 4~5벌 정도 준비하세요. 배냇저고리와 마찬가지의 관점으로 약간 넉넉한 것을 고르며, 바지는 고무줄이 너무 조이지 않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겉옷

    신축성있는 메리야스소재가 좋으며 목부분에 칼라나 레이스가 있으면 예쁘기는 하지만 아기에게 불편하므로 심플한 것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우주복

    아기가 자라면서 움직임이 심해지면 맨살을 들어나게 되는데, 이 때 우주복을 입혀주면 보온성 및 활동성을 함께 높여줄 수 있어요. 우주복은 상하일체형이므로 기저귀 교환시 불편한 단점을 보완하여 지퍼나 단추가 다리까지 연결된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손싸개와 발싸개까지 붙어있는 겨울용은 보온효과을 높일 수 있어 좋아요. 수가 놓인 옷감으로 만든 것은 세탁시 수가 풀리기 쉽고, 털이 달린 것은 빠질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받이

    신생아는 위와 장이 덜 발달하여 자주 토하므로 침 (생후 3개월), 우유 등이 몸에 직접 묻지 않도록 방수처리 된 것으로 골라주세요.

    모자

    아기는 대천문과 소천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라 반드시 머리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외출시 보온을 위해서도 모자는 필요하지요. 머리에 너무 꽉 끼이지 않는 것으로 고르세요.

    손싸개 발싸개

    아기들은 졸릴 때 무의식적으로 자기 얼굴을 비비게 되는데, 이 때 손톱 등으로 얼굴이나 몸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손싸개를 씌워 주어야 합니다. 또한 체온조절 능력이 약하므로 보온을 위해서도 손싸개와 발싸개(양말)를 씌워 주는 것이 좋아요. 땀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순면으로 된 소재로 고무줄이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선택하세요. 발싸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밑바닥에 고무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르도록 하세요.

  • 아기용품 준비하기

    아기용품 준비하기

     꼭 필요한 것만 모아서 리스트를 작성하세요

    꼭 필요한 품목들만 엄선하여 수량까지 꼼꼼이 생각해서 리스트를 작성하고, 나중에 필요한 물품들도 따로 적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구입하도록 하세요.

     충동구매는 NO!

    아기용품 코너에 가면 예쁜 것이 너무 많아 꼭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자꾸 손이 가게 마련이죠. 더욱이 백화점 할인기간 등에는 필요한 물품이 아닌데도 싸다는 이유로 사게되는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물건을 사러 갈 때에는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던 물건을 물려받으세요

    아기용품을 마련하다 보면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게 마련이죠. 게다가 신생아용품은 사용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전부 새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깝게도 느껴지죠. 따라서 물건을 사기 전에 친척이나 친구들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살펴 보고 인터넷 물물교환 사이트, 중고물품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할인매장이나 세일기간을 이용하세요

    아기용품 할인매장을 이용하면 정상가격보다 20~30% 정도는 싸게 구입할 수 있어요. 또 아기용품은 조급하게 구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백화점 세일기간을 이용하여 조금씩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물로 받을만한 것은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

    아기를 낳고 나면 출산 선물을 많이 받게 되는데 신생아 의류 종류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아기가 눈에 띄게 쑥쑥 크기 때문에 몇 번 입혀 보지도 못하고 작아지는 경우도 많아요. 따라서 선물로 들어올 만한 아기 옷이나 양말, 신발 등 아기소품은 구입하지 않거나 조금만 준비해 두세요. 선물해 줄만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말해두는 것도 좋겠죠.

     아기침대 등 가격이 비싼 것은 렌탈을 생각해 보세요

    요즘에는 아기침대나 장난감을 빌려주는 업체들이 많아졌어요. 따라서 부피가 크거나 짧은 기간 사용하면서 가격이 비싼 것은 빌려 쓰는 것도 한가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보고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집안에 대용품이 없는지 살펴 보세요

    아기욕조라든가 우유병 소독기 등은 꼭 따로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욕조 대신 커다란 플라스틱 통을 사용할 수도 있고 소독기 대신 커다란 냄비를 하나 정해놓고 사용할 수도 있죠. 따라서 물건을 구입하기 전, 대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집안을 살펴 본 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위의 경험을 참고하세요

    출산경험이 있는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세요. 꼭 필요한 것들이 어떤 것인지, 어디에 가면 싸게 살 수 있는지 꼼꼼하게 물어보고 메모해 두세요.

     간단한 것은 집안에서 만들어 보세요

    아기용품은 디자인이 심플하고 크기가 작은 데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요. 따라서 임신기간에 턱받이라든가, 가제손수건, 기저귀 등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천을 떠다가 직접 만들어 보세요. 훨씬 저렴하게 아기용품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겠죠.

  • 임신 26주

    임신 26주

    [우리아기]
    임신 26주 태아의 몸무게는 670~900g이며, 길이는 20~23cm로, 태아의 시신경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빛에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임신중기는 거의 끝나가고 임신후기에 접어들기 때문에 태아의 활동도 활발해지죠. 자궁이 태아의 발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태아가 움직일 공간이 줄어들며, 태아의 운동이 둔화되게 느끼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만점엄마]
    산모는 항문에 통증을 느끼거나 용변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항문에 무엇인가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이 중 대부분은 임신 중에 일어나는 치질때문이지만, 임신의 일반적인 현상이므로 너무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임신기간 중에 나타나는 치질은 기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심해질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아기를 생각하며 잘 극복해 나아가야 해요. 힘내시구요! 이 시기에는 임신성 당뇨, Rh- 검사를 받으세요.

    [만점아빠]
    아기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봅니다. 엄마가 자연을 접하고 느끼는 모든 감정과 느낌들을 아기가 공유하는 거죠. 아내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해 보일 때, 꽃을 한아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태어날 아기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 거예요.

    [가족생활]
    신생아용품을 준비하다 보면 출산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지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죠. 아기용품을 구입할 때도 아기를 먼저 낳은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참고삼아 리스트를 만들고 꼼꼼히 살펴서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세요. 그리고 친지에게 물려받을 수 있는 것들은 물려받구요. 선물로 들어올 용품들은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구입할 때는 겉모양보다는 소재나 솔기, 시접 등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꼼꼼히 살피세요.

    [똑똑이 키우기]
    주말쯤 잠시 시간을 내어 남편과 함께 아기용품을 사러 쇼핑을 나가 보세요. 출산용품이나 작고 귀여운 아기신발, 옷 등을 사다 보면 그 어떤 때보다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물론 주위에 아기 옷이나 장난감을 빌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빌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 아기만을 위한 새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요. 엄마가 느끼는 행복감은 아기도 똑같이 느낀답니다.

    [예쁜 엄마]
    임신 중에는 머리카락도 균형이 깨져 쉽게 갈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지루성 두피염이 생겨 기름기에 찌들거나 비듬이 많아질 수도 있으므로 퍼머나 염색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임신중 머리손질은 간편하면서도 부드럽게, 언제나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샴푸사용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지만, 사용시에는 순한 제품으로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게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해주세요.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몸튼튼 건강식]
    변비가 생기면 아랫배가 아프며 배가 뻣뻣해져요. 또한 변이 굳어져 배변시 항문에 힘이 들어가게 되므로 산모는 많은 고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다면 섬유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변비를 예방해주세요.

    gray and white s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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