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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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태아의 몸무게는 2500g이고 길이는 50cm입니다. 청각능력은 완벽하게 발달되었으므로 이제까지 태아에게 말을 하지 않았던 산모도 태아에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시기예요. 태아는 특히 소프라노와 같은 높은 주파수의 소리에 잘 반응합니다. 신경기관은 아직 미성숙하나 폐는 이제 거의 성숙되었어요.

[만점엄마]
점점 더 많은 질분비물이 분비됨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때에 따라 조기진통이 발생할 수도 있고 조기파수에 의한 조산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 시기에 발생되는 조산은 의술의 발달로 생존률이 95%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과거와 같이 치명적인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 괜찮아요. 이 시기에는 전치태반, 태반 조기박리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점아빠]
미리 준비했다가도 출산 당일에는 정신없이 허둥지둥거려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출산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미리 챙겨서 가방에 넣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고 항상 준비를 해두시면 돌발상황이 발생해도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미리 준비하면 정신적인 안정도 되기 때문에 태어날 아기에게도 좋아요.

[가족생활]
출산일은 출산예정일과 보통2주 정도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따라서 미리미리 출산이나 입원에 대한 준비를 꼼꼼하게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언제라도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준비물을 챙기고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출산에 대한 불안과 긴장이 훨씬 해소되고 자신감이 생기지요.

[똑똑이 키우기]
산모를 불안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미리 준비해서 불안감을 줄이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산달이 진행되면서 예정일을 앞질러 진통이 시작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이맘때쯤 미리 입원준비물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남편을 위해 생활용품도 미리 체크해 보시고 비상연락처도 준비하세요.

[일하는 엄마]
일하는 엄마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기를 누구에게 맡길까’하는 것이죠. 가족 중에서 아기를 돌봐줄 사람이 있다면 안심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변 이웃들에게 아기를 돌봐줄 사람을 부탁하거나 갓난아기를 맡아주는 시립 또는 공공 탁아소, 놀이방 등을 미리미리 알아보세요.아기를 낳은 후의 문제지만 미리 결정해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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