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2주

임신12주

임신12주

[우리아기]
태아의 길이는 약 6.3cm정도이고 활발하게 차고 움직여요. 오리의 물갈퀴처럼 붙어있던 손가락, 발가락은 5개씩으로 전부 분리되고 모든 장기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유산 등의 위험도 현저히 감소되므로 거의 안전지대로 진입하는 시기라 할 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형성된 기관들을 크고 강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만점엄마]
이제는 임신도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어 유산의 가능성도 매우 낮아졌어요. 이 시기에는 산모에게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며 입덧도 어느 정도 없어지므로 입맛도 많이 돌아오게 되죠. 때로는 얼굴과 목에 기미가 생기기도 하지만 출산 후에 엷어지거나 사라지게 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 때에도 임신 11주와 마찬가지로 임신 중 기본검사, 융모막 검사를 받으시고 유산과 자궁경관 무력증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점아빠]
아기가 태어나면 집안에 걸려 있는 부부사진이 어느 사이 아기사진으로 바뀌게 됩니다. 생활도 아기중심으로 바뀌게 되구요. 이제 몇 달 뒤면 사랑스런 아기를 만나게 되지만 부부만의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지금 부부만의 시간을 윤택하게 하고자 노력하세요. 부부만의 사진을 찍어서 사진 속에 영원히 남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으로 많이 찍으시는데 출력을 해 보시는 것도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가족생활]
지금까지 입덧과 임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몸의 변화로 몸과 마음이 가라앉고 불안정한 생활을 하셨나요? 하지만 이제는 입덧도 어느 정도 가라앉고 몸과 마음도 임신에 적응되어 조금은 편안해질 거예요. 자, 이제 규칙적이고 건강한 삶을 목표로 활기차게 생활해 보세요. 화이팅!!!

[똑똑이 키우기]
지금까지 머리 좋은 아기를 갖고싶은 마음에 너무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여 태교에 임하느라 산모의 몸은 방치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몸이 조금 힘들다고 너무 편안한 것만을 추구하고 계시진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몸은 더욱 무거워지고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발목운동, 팔다리운동, 골반운동 같은 가벼운 체조를 해 주세요.

[몸튼튼 건강식]
입덧을 하는 시기는 아직 태아가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산모의 입맛에 따라 음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이후의 산모는 어느 때 보다도 영양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해요.

[일하는 엄마]
조금은 괴롭던 임신초기를 무사히 보냈다면 이제부터는 임신을 즐길 수 있는 시기예요. 입덧이 가라앉아 식욕이 살아나며 피곤함도 덜 느끼게 되죠. 무엇보다 태반이 안정되면서 유산 걱정이 없어져 엄마도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어요. 이제 안심하고 회사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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