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주

임신8주

임신8주

[우리아기]
태아는 약 1.8cm 정도로 포도알 크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손가락, 발가락도 만들어지고 간에서는 골수로 피를 보내게 됩니다. 지금부터 20주까지는 빨리 성장하며 각종 장기를 형성하는 시기예요. 그 밖에 구개도 형성되며 피부가 얇아 혈관도 보이지요.

[만점엄마]
임신초기의 중간단계로 접어 드셨군요. 이젠 유산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었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외모상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않아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전혀 임신한 것 같이 보이지 않아요. 임신중 자궁이 커짐에 따라 복부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유산과는 무관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에는 톡소프라스모시스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애완동물은 이제 멀리 하세요. 이 때에도 임신 5주와 마찬가지로 임신 중 기본검사 를 계속 받으세요.

[만점아빠]
집안일은 정말 힘들고 해도해도 끝이 없죠. 하나 끝내고나면 또 하나가 있고.. 임신초기 아내는 신체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화를 잘 냅니다. 쉽게 피로해지기도 하구요. 이럴 때 남편의 도움은 아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가급적 하루 일이 끝나면 일찍 귀가하고, 과음을 하거나 손님을 초대하는 일은 삼가해 주세요. 설거지나 청소 등 앞으로 구부리거나 장시간 동안 서있어야 하는 집안일을 중심으로 도와주세요. 아내가 기쁘면 아기도 기뻐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가족생활]
입덧은 사람마다 그 증상과 정도가 모두 달라요. 평소에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가 하면, 속이 메슥거리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물만 먹어도 토해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입덧이 아무리 유난스럽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이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해요.(입덧을 줄이는 방법)

[똑똑이 키우기]
임신을 해서 기쁘기도 하지만, 입덧과 더불어 신경이 날카로워져 쉽게 화를 내기도 쉬운 때입니다. 이런 때는 잡지나 광고지, 또는 책에 있는 사진 중에 탐스럽고 예쁜 아기사진들을 오려서 눈에 잘 보이는 곳(냉장고, 화장대 등)에 붙여 보세요. 예쁜 아기 얼굴 보면서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거예요. 늘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몸튼튼 건강식]
임신 중 산모의 체중관리는 과식을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해요. 하지만 입덧을 하는 시기에 산모는 모든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며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뀌는 등의 변화를 보이죠. 오히려 이 때에는 무엇보다도 잘 먹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의 1-2Kg의 변화를 겪는 것은 당연하답니다.(입덧을 다스리는 음식)

[일하는 엄마]
이 시기에는 입덧으로 직장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입덧으로 인한 고통이 전업주부에 비해 덜할 수도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고 틈틈이 간식을 먹으면 입덧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토를 일으킬 정도로 입덧이 심하다면 회사에 양해를 얻어 며칠 쉬도록 하세요.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을 복용하거나 한약을 이용해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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