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길들이기(식사하기)

생활습관 길들이기(식사하기)

 교육의 목적

숟가락과 포크, 젓가락 사용법이 어렵더라고 혼자서 어떻게든 먹을줄 알고,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맛보도록 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식탁의 분위기를 평온하고 즐겁게 꾸미고, 실컷 놀게하여 공복인 상태에서 식탁에 앉히는 일이 중요합니다.

 먹이기보다는 다함께 즐기는 식사

식사는 원래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감시의 눈길이 항상 옆에서 반짝인다면 아이는 먹는 즐거움을 모르고 자랍니다. 얼마나 먹는지, 음식을 가리지는 않는지,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기도 하겠지만 ‘더 먹었으면…’, ‘영양균형을 위해서 이것만은 꼭 먹여야 되’하는 의식을 갖는 한 즐거운 분위기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맛있고 즐겁게 먹이려면, 엄마 먼저 ‘맛있다’하며 식사시간을 즐겨야 합니다.

 식사예절을 까다롭게 따지지 마세요

아이가 음식을 휘젓다 그릇을 뒤엎거나, 먹고있는 옆에서 줄줄 흘리며 식탁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은 깔끔한 엄마로서는 참기 힘든 장면입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아이들의 통과절차로 엄마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식탁이 지저분해져도 제 손으로 먹고자 하는 의욕을 존중해 주세요. 식사 예절을 따져 일일이 잔소리하면 모처럼의 의욕을 해치게 됩니다. 어질러져도 괜찮다는 태세를 갖추고 ‘지금은 이런 시기’하고 눈감을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